케미스트
스테프니 메이어 지음, 윤정숙 옮김 / 북폴리오 / 2017년 7월
평점 :
절판


나는 로맨스가 있는 스파이보다는 냉혹한 스파이를 좋아하고, 그보다는 sf를 훨씬 더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페이지가 술술 넘어가는 책이었지만 매력을 못 느꼈다. 특히 마지막 부분은 정말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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