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일반판)
올리버 색스 지음, 김명남 옮김 / 알마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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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짧은 에세이 네 편.
긴 세월 동안 올리버 색스의 책을 거의 읽었는데 그의 마지막 에세이를 이렇게 마주하자니 마음이 착찹하다. 문장이 간결하고 꾸밈없어 더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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