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억관 옮김 / 민음사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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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가 없는 쓰쿠르. 네 명의 친구에게 갑자기 절교를 당하고 죽음의 문턱에 갔다오지만 16년 후 알게 되는 진실을 받아들인다. 그것이 그의 매력이자 색채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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