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21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게 있는데, 변화가 상실의 동반자라는 사실이다. 상실 없이는 변화할 수 없는데, 사람들이 변하고 싶다고 말하면서도 여전히 현상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은 건 이 때문이다.p.95 고통과 괴로움은 달라요. 누구나 때때로 고통을 느끼죠. 하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괴로워할 필요는 없어요. 당신은 고통 대신 괴로움을 선택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