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토마토파이
베로니크 드 뷔르, 이세진 / 청미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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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보던 호호아줌마가 생각나는 아흔살 할머니의 일 년 일기.
봄 여름에는 유쾌한 일도 많았는데 가을 겨울에 접어들며 쓸쓸함이 커져서
나까지 마음이 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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