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신은 내게 도와 달라고 말했다 그리고 신은
한스 라트 지음, 박종대 옮김 / 열린책들 / 2018년 3월
평점 :
절판


3편 중 가장 술술 읽을 수 있었지만 1편에서의 묘한 곱씹음은 없어지고 갑자기 믿음 소망 사랑을 강요하는 느낌. 작가가 크리스마스에 너무 감상적이 되지않았나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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