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서른다서,읽는 내내 가슴을 쥐어뜯으며 눈물을 흘렸다.

아마도 이 책은 직장생활을 하는 이 시대의 20~40대의 직장인이 필독서일 듯하다.

책에 자로 줄을 쳐가며 읽었고 보는 내내 눈물을 흘렸다.

3년 동안 읽은 책 중 가장 감동적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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