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정신 - 세상을 바꾼 책에 대한 소문과 진실
강창래 지음 / 알마 / 2013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반 유대주의와 인종차별, 우생학 신봉 등은 히틀러가 처음 만든 것이 아님. 멀리 2천년 전부터 근대에서 시작된 유럽과 미국 등 서구 사회에 널리 퍼진 상식이었음. 히틀러와 나치는 그런 서구의 유구한 전통을 충실히 따랐던 것뿐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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