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로 나온 넷우익 - 그들은 어떻게 행동하는 보수가 되었는가
야스다 고이치 지음, 김현욱 옮김 / 후마니타스 / 2013년 5월
평점 :
절판


약자와 도덕에 대한 증오, 권력자와 힘에 대한 숭배... 이것이야말로 완벽한 파시즘의 정의. 그런데 써놓고 보니 재특회(넷우익)과 일베는 완벽하게 닮았군. 하긴 둘다 파시즘적인 집단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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