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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傳 4 - 무너진 왕실의 화려한 귀환 ㅣ 한국사傳 4
KBS 한국사傳 제작팀 지음 / 한겨레출판 / 2008년 12월
평점 :
참으로 간만에 읽은 책...그 중에서도 한국사.
그 어떠한 책들보다도 한국사를 읽을 때가 역시 제일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나는 또다시 한국사앓이에 빠지게 되었다.
선조(1552~1608)의 아들 광해군(1575~1641)과 인목대비, 그리고 영창대군...과 인조반정.
2007년 부여 왕흥사터에서 발굴된 1400년 전 사리함의 주인공 백제 27대 창왕(위덕명왕).
고구려 9대 고국천왕과 그의 둘째 동생 10대 산상왕까지 두번 왕후가 된 우씨 왕후.
중국 구화산 최초의 등신불이 된 신라 왕자 김교각.
순조(1790~1834)의 아들 효명세자(1809~1830)의 3년 3개월의 짧은 대리청정과 죽음.
고려 31대 공민왕과 원나라 위왕의 딸 노국공주의 사랑이야기.
영조(1694~1776)의 며느리이자, 사도세자(1735~1762)의 세자빈이며, 정조(1752~1800)의 어머니로서 '한중록'의 주인공 혜경궁 홍씨.
조선의 마지막 왕조 고종과 아버지 흥선대원군의 정치적 대립.
이 책의 좋은 점은 다른 한국사책보다 사진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 내용을 더욱 극대화시킨 다는 점이다. 다만..연도의 순서에 구애없이 집필되어 조금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