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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한 끗 - 같은 일을 해도 더 돋보이는
김경미 지음 / 경이로움 / 2026년 3월
평점 :
[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PART 1. 에서는
작은 차이가 만드는 큰 차이에 대해 말합니다.
한가지 내용을 소개하자면
완벽한 보고서보다는 타이밍을 맞춘 보고서가 더 좋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아닌 보고서를 내는 것이 아니라
간단하게 내용을 정리하고
보고서에 대해 의논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놓는 것이죠.
타이밍은 정말 중요한데요!
저도 몇번 완벽한 것을 위해 계속 기다리다가
타이밍을 놓쳐서 결국 이도저도 안 된 게 몇건 있었죠 ㅜ
책에서는 이러한 작은 변화로 가져올 수 있는 큰 센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요.
PART 2.에서는
배우면서 바로 써먹는 일 센스에 대해
알려줍니다.
이 책의 장점은 내용이 쭉 하나로 이어지는게 아닌
하나의 큰 흐름이지만
각각의 짧은 글들로 구성되어있다는 점이에요.
관찰센스에 대해,
살피기 / 욕구파악 / 시간공략
관계 / 정보수집 / 정보활용 등
각각의 상황에서 어떻게 센스있게 대처할 것인지
설명해줍니다.
실제 예를 들어서 설명해줘서
읽기 편했어요 ^^

PART2에서 마지막 챕터로
업무센스에 대해 내용이 나오는데
이 내용들이 정말 실질적이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소제목은
<퇴근 시간 당겨주는 업무 센스> 인데
상황별로 바로 쓸 수 있는 메시지 보고 프롬프트를 알려주고
같은 상황이지만
상사 / 동료(인계자) / 동료(부서 내)
받는 사람에 따라 어떻게 메시지가 달라지는지 자세히 나와있어요.
또한, 파일 정리!!!에 대해서도 나와있는데.
저도 파일 정리가 사실 참 어렵거든요.
나중에 검색해보면 여러개의 파일들이 나오고
날짜 순서대로 정렬하더라고
각각 파일들이 어떤차이가 있는지는
결국 열어봐야 알 수 있었죠.
하지만 책에서는 각각 상황에 따라서
같은 프로젝트안에서 어떻게 정리해야하는지 나와요.
단계별로 일관되게 정리하는 틀을 하나 정하면 좋을 것 같은데
저도 책에 나와있는 틀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PART 3. 에서는 보고센스에 대해 나옵니다.
아무리 일을 잘 했어도
보고를 잘 해야 상사의 만족을 이끌어낼 수 있겠죠?
크게 4가지 유형의 상사별로
어떻게 보고해야 하는지 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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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이 정말 실질적인 실무 내용이고,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정말 많아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