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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상하이 : 쑤저우·항저우 - 2026~2027년 개정판 ㅣ 프렌즈 Friends 40
서진연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4월
평점 :
[이 글은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우선 그 도시를 여행하려면
국가와 도시에 대해 알아야겠죠?
중국의 기초정보에 대해 간결하게 알 수 있어요.
특히 근무시간이나, 공휴일을 모르고 방문했다가
난감한 적이 한두번이 아닌데요.
미리 꼼꼼히 알아보고 계획을 짜는게 좋겠죠?
(얼마전 다녀온 베트남에서도 명절인줄 모르고 갔다가
식당에서 명절부가세(?)을 더 낸 후기를 봤어요.
미리 미리 준비하기!!)
기후 또한 여행시기를 정하는 중요한 정보 중 하나인데요.
시기에 따라 온도와 강수량을 보여주며
각 계절에 여행할 때 어떤것을 챙기면 좋을지 알려줘서 좋았어요.
상하이에 무사히 도착했으면 시내로 가야하죠.
저는 외국에 가면 항상 공항에서 짐 찾고 숙소까지 가는게 어렵더라구요.
로밍도 신경쓰고 짐도 신경써야하는데
준비가 부족하게 가면 멘붕이 와서
허둥지둥하기 일쑤에요~
이 책에서는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여러가지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어요.
금액, 각 교통수단에 따라 챙겨야 할 것,
그리고 시내로 나갔을 때 타는 시내 교통도 알 수 있어요.
한국도 서울,수도권 지하철이 꽤 복잡한편이죠?
상하이는 전역에 걸쳐 21개 노선이 운행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15개 노선이 건설중이라고 하네요.
지히철 말고도 페리, 시티투어버스와 같은 특별한 수단도 있으니
여행에서 특별하게 이용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여행 필수 애플리케이션!
한국에서도 유용하게 쓰는 어플들이 있죠?
중국에서는 어떤 어플을 설치해가면 쉬울지,
여행 필수! 지도 어플.
결제수단으로 유명한 알리페이,
택시어플과 메신저도 미리 알고가면 좋겠죠?
특히 어플에 따라 한국에서 미리 세팅해가면 좋은 것들도 있습니다.
이 책이 보기 편했던 건,
상하이 전도를 보여주고,
이 중에서 관심있는 지역의 페이지를 찾아가면
자세히 볼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저는 여행할 때 전체 지도를 머리에 그리고 있어야
헷갈리지 않고 딱딱 정리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여행 준비할 때 지도를 많이 찾아보는 편인데
너무너무 정리가 잘 되어있어서 좋았어요.
각 세부 지역에서는
자세한 지도를 줌 해서 보여주고,
추천 코스를 알려줘요.


그 지역에서의 가볼만한 곳, 먹을 것,
유명한 곳을 소개해줘서 좋아요.
특히 한국인들은 또 미식여행을 즐겨하기 때문에
미리 어떤음식이 유명한지 찾아보면서
맛지도를 구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숙소 잡기도 도움말이 나와요.
물론 요즘은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후기도 실시간으로 찾아보며
내부 인테리어나 경관, 서비스, 가격 등을 고려해서 숙소를 정하지만,
책에서는 상하이 내 각 지역 숙소에 따른
특징들을 소개해줘요.
근처에 지하철 노선이 여러개 있어서 교통에 편리한 숙소를 잡을것인가,
전통먹거리를 많이 접할 수 있는 곳으로 잡을 것인가,
카페 좋아하시는 분들은 카페가 많은 숙소를 잡을 수 있는 지역이 어딘지
미리 한번 읽어보시고 숙소를 잡길 권유드립니다!
그리고 중국에서 '주숙등기' 절차를 밟아야하는데
에어비앤비를 이용하는 분들은
스스로 등록해야하고
등록하지 않을 경우 벌금 등 불이익이 있으니
이런 내용들도 책에서 확인하고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마치 관심있는 내용들은 줌 해서 보듯이
전체적인 내용에서 세부적으로 파고들 수 있는 방법으로
책이 구성되어있어서
여행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편하게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