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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령은 우리가 사는 자연의 또다른 이름입니다. 밤하늘의 별이 쏟아지는 사계절을 걸으면서 시인은 늘 눈을 맞춥니다. 악수를 나눕니다. 경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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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령에는 시인이 살고 있습니다. 시인이 바라보는 시선의 끝은 늘 자연이 숨쉽니다. 사계절 순간순간 매혹적으로 달라지는 나의 또다른 모습이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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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겨울/마른가시덤불속에서도/울지않는새// 억새너덜겅 덤불 속으로/기우뚱기우뚱/걷고 있다* 풍경이 그려집니다. 이미지를 먹고사는 시 한편을 읽으며 겨울속 풍성한 마음을 먹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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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떠나는 인문학 여행 행복인문학여행
이서영 지음 / 솔아북스 / 2016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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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그냥 감정의 마주침이 아니라 함께 나누고 성장하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가에 대하여 깨닫게 해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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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릿 - 셰익스피어의
바르바라 킨더만 지음, 빌리 글라자우어 그림, 김완균 옮김 / 별천지(열린책들) / 2012년 8월
평점 :
절판


체코 독일 스위스, 참 다양한 국적입니다
영국의 셰익스피어의 햄릿은 이제 더이상 영국만의 햄릿이 아닙니다
숱한 버전들을 다시보면서만나는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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