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와 재건 - 실존을 위한 일상적 관념의 재구성
이호찬 지음 / 좋은땅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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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지구별여행자의 현재진형형 나눔이다. 각자 스스로 자신의 고유한 빛을 내기 위해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그는 인간 사회의 대결을 통해 세계를 관찰하고 고민한다. 그에 대한 방법론으로 우리 사회의 관념과 편견을 들여다보면서 파괴와 해체, 재구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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