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언어의 노예인가? 언어의 주인인가? 말하는 주체는 생명을 묻고 싶었다 - 어느 정신분석가가 말하면서 생을 마치는 인간들에게 삶을 고백하다
윤정 지음 / 북보자기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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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윤정님은 30대 후반까지도 자신의 삶을 해석하지 못한 채 방황했고 라캉의 ‘에크리‘를 읽으면서 새로운 사유의 출구를 찾았다. 이후 28년 동안 정신분석학자로 내담자들을 치유해왔다. 자신을 텍스트화하여 분리된 두 개의 자아 속에서 주체를 발견, ‘말하는 주체‘로 살고 있다. 흥미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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