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도 늙지 않기를 권하다 - 죽기 전까지 몸과 정신의 활력을 유지하는 법
마리아네 코흐 지음, 서유리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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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 지연이 아니다. 젊다. 92세 독일의사인 마리아네 코흐는 젊다. 내과 의사였다. 70세에 책을 썼고 20년이 지나 책을 썼다. 이제는 오래 산다. 예전보다 훨씬 오래 산다. 그러므로 새로운 기준과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각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인생 후반기를 황금기로 보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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