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멈춰라, 지구 온난화 - 기후 위기의 시대, 극단적 기후 변화를 이해하는 필수 과학 알고십대 3
허창회 지음, 방상호 그림 / 풀빛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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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멈춰라, 지구 온난화_더이상 안전하지 않다




기후 위기에 대하여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 더 이상 안전하지 않은 지구 생태계를 들여다보는 시간. 

어쩌면 우리의 미래 세대에게 지구는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위기의식을 느껴야 할 시간이다. 극단적 기후 변화를 바라보는 우리의 자세를 진단한다. 




저자 허창회님은 서울대학교 대기과학과를 졸업하고 NASA 고다드 우주 비행센터에서 기후 모델링과 기후 변화를 연구했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후과학자 중 한 사람으로 선정되었다. 

기후 분석과 모델링, 기후 물리학 분야의 광범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저자는 말한다. 세상에 그냥 생겨난 것은 없다고. 모두 원래부터 있었던 것이 아니다. 공기와 물! 처음부터 존재했던 것이 아니다. 과학자들은 이 모든 것들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찾아내는 작업을 하면서 그 경이로움에 압도당할 것 같다. 


우주에서 지구와 가장 가까운 달은 생명체가 살 수 없다. 왜? 공기와 물이 없기 때문에. 달은 처음부터 물과 공기가 없었을까? 아니다. 하지만 달은 지구보다 훨씬 작고 가벼워서 공기와 물을 잡아놓을 수 있을 만큼 중력이 크지 못해 모두 우주로 흩어져 버린 것이다. 아하!




만일 지구가 지금과 다른 크기였다면 생명체가 살 수 있었을까? 아니다. 지금보다 크면 공기가 너무 많고 작으면 공기가 부족했을 것이다. 지구는 적당한 크기와 무게를 갖고 있고, 태양과도 딱 알맞은 거리에 있었으므로 생명체 탄생과 번성이 가능했다고 한다. 와우! 


그런데! 지금은 점점 우리 삶의 근거지인 지구 존립 자체가 위태롭다는 말을 자주 듣게 된다. 왜 그럴까? 지구 온난화 때문이다. 이 온난화는 어떻게 발생하게 된 걸까. 지구가 따뜻해지면 왜 기상이변, 기후변화로 인해 지구가 존립이 점점 불가능해지는 걸까. 




지구 온난화는 온실 기체가 너무 많아졌기 때문이다. 온실 기체는 마치 담요처럼 지구의 온도를 적당히 유지해 주는 기체로 이산화탄소와 수증기, 오존, 메탄 등이 있다. 문제는 산업혁명 이후로 과도한 이산화탄소의 유출로 인해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다는 것이다. 온실효과로 인해 북극의 빙하가 녹고 세계가 사막회되고 홍수, 태풍 등 이상 기온으로 온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다. 지구에서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유일한 행성, 지구에 대해 온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이다.


이 책을 지구가 아프다는 사실에 공명할 우리 모두에게, 그리고 특히 사업가들에게 추천합니다. 


이 리뷰는 리뷰어스클럽을 통해 풀빛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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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우리 주변의 오염물질이 전부 중국으로부터 바람을 타고 넘어온 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상당한 오염 물질이 쏟아져나오고 있으니까요. - P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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