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에 읽는 오륜서
김경준 지음 / 원앤원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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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륜서]는 다섯 개의 바퀴라는 뜻의 五輪이다. 440여 년 전 미야모토 무사시라는 불패의 검객이 쓴 책이다. 이 책은 무사시가 전투 경험에서 체득한 경험의 정수를 땅, 물, 불, 바람, 하늘이라는 5개 영역에 비유해 집대성한 실전적 교훈서이다. 저자는 이를 50대를 위한 스트리트 스마트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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