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밥상 - 우리의 밥상은 어떻게 만들어져 왔을까
김상보 지음 / 가람기획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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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현재 음식문화는 조선시대를 이어받아 지금에 이르렀다고 한다. 조선 왕조의 음식문화는 크게 다섯 시기로 나뉜다. 신석기 초기에는 참마, 토란, 칡, 고사리, 도토리, 밤 등이 식량이었단다. 다양하고 풍성한 음식문화의 역사를 들여다본다. 지금 우리 먹거리에 대한 성찰의 도구로도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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