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문다는 것
김응길 지음 / 지식과감성#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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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쓰는 시인의 감성을 지녔다는 사실 자체만으로 어떤 시집이라도 그 소중함은 비교불가하다. 김응길 시인의 제8시집이다. 8번째 묶어내는 사유의 장, 따뜻하다. 감성의 온도를 그리워한다면 함께 읽어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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