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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그은 말이 참이라고 한다면,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를 맛보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잘못됐다고 할 수는 없겠다. 물론 보지 않고도 말씀을 통해 믿는 믿음은 귀하고 바람직하다. 하지만 나태한 신앙생활에서 정신이 번쩍 들고 주님께서 맡겨준 사역을 잘 감당하기 위해 하나님의 영광을 소망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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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하려면 다른 책들의 진정성을 판단할 때와 똑같은 방법을 우리는 호메로스, 호레이스, 타키투스, 리비우스 같은 사람들이 문제에 대답하려면 다따라야 한다. 우리는 호메로의 이름을 가진 책들이 그들이방법으로 사도들과 복음서 지가지 책들이 그들이 쓴 것임을 확인할 때 사용하는 방법과 똑같은사도들과 복음서 저자들이 기록한 책들이 진본이라는 사실을 확I구체적으로 말해, 그들과 동시대를 살았던 사람들과 그들의인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맞드이 증언이 필요하다. 그들은 이 경우에 가장 유력한 증인이 된다.
의 기록을 추적하는 일은 학자들이 주로 감당한다. 그들은 놀라운 열고고 그면함으로 그 일을 수행한다. 그들이 탐구한 결과, 초대교회가 신약에고한된 책들을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책으로 받아들었다는 사실을 비로 초창기 기독교 저술가들이 신약성경에서 많은 구절을 인용했다는 사 식이 확인되었다. 3 4세기에 살았던 다양한 저술가들의 저서에서 지금 같은최태와 일치하는 책들의 목록이 확인되었다. 또한 이 책들이 교회에서 공시전으로 낭독되었고, 기독교 저술가들이 이것들을 믿음의 규칙이자 논쟁을결정짓는 최종적인 권위를 지닌 말씀으로 언급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구약의 정경성은 비교적 간단하게 확인될 수 있다. 유대인들은 구약의 책들을 율법서, 선지서, 성문서로 구분했다. 주님은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눅 21:44).
여기에서 시편은 성문서에 속한다. 주님이 시편을 언급하신 이유는 그 책이 성문서 가운데 가장 첫 번째 책이기 때문인 듯하다. 주님은 당시에 히브리 성경을 구분했던 방법을 똑같이 채택하시어 유대인들이 받아들였던 구약성경을 정경으로 인정하셨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어떤 책들이 구약성경에 포함되느냐는 문제가 저절도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이 문제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유대 역사가 요세푸스의 증언이 필요하다. 그는 그약성경에 속한 책들의 명칭을 언급하지는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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