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는 초등학교 4학년 - 교과서를 알면 아이 공부가 보인다 내 아이는 초등학교 시리즈 4
이현 외 지음 / 지학사 / 2014년 2월
평점 :
절판


내 아이는

초등학교 4학년

교과서를 알면 아이 공부가 보인다

 

 

이현 이천희 유대현 곽혜송 장수미 조석환 김희진 지음

이경화 안병곤 홍미화 이대형 유병열 감수

지학사 출판


 

첫째가 이번에 초등학교 4학년으로 진급했습니다.

첫째 아이다 보니 신경은 많이 쓰이는데

정작 아이를 위해, 해 준 것은 없어서 참 마음이 편하지 못 했습니다.

학교 공부는 시켜야 할 것 같은데

집에서 제가 어떻게 잡아줘야 하는지

막막하기도 하고

올해 새로운 교과서로 계정 되면서 바뀐 유형도 모르겠고요.

해서 저도 공부를 해야겠다 마음먹었습니다.

 

그리고 알게 된 [내 아이는 초등학교 4학년 교과서를 알면 아이 공부가 보인다]

2014년에 적용되는 새 교과서 및 학교생활에 대한 초등학교 학년별 학부모 지침서였습니다.

 대표 저자인 이현이라는 분이 프롤로그에 이런 글을 적어놓으셨더군요.

'학부모가 진정 원하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학교 교육에서 교과별로 공부해야 할 맥락,

학년별로 배워야 할 내용,

지필 평가 100점이 아닌 발달 단계에 맞게 공부 잘하는 아이가 되는 방법 등을 수록하였다.

이 책을 통해 해당 학년을 이해하고 아이 교육을 돕는 구체적 방법을 얻기를 기대한다.

또한 아이가 해당 학년을 마칠 때까지 늘 보이는 곳에 두고 이용하는 지침서가 되기를 희망한다.'

 

그 글을 읽고 있으려니 한번 보고 끝내는 책이 아니라

우리 아이가 4학년을 끝내고 5학년이 될 때까지

꾸준히 봐야 할 지침서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책은 크게 8가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 아이의 행복과 자신감을 키워 주는 이야기

2. 독해와 논술의 시작, 4학년 국어

3. 기초의 완성, 4학년 수학

4. 세상을 보는 또 하나의 창, 4학년 사회

5. 문제 해결의 문을 두드리는 과학, 4학년 과학

6. 바르고 선한 어린이가 되는 단단한 두 번째 걸음, 4학년 도덕

7. 초등학교 검정 교과서

8. 학교 공부의 근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처음에 1. 아이의 행복과 자신감을 키워 주는 이야기에서

아이의 성적, 초등학교 4학년부터 판가름 난다는 소주제가 있는데

이곳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3학년까지는 "2X10은 뭐지?" 였다면 4학년 때는

"2X10은 왜 20이 될까?" 하는 사고적 학습을 유도한다.

 왜 그렇게 되는지 원리를 이해해 가는 첫 시기이다.]

수학에서 무조건 많은 문제를 풀게 하는 제 모습을 뒤 돌아 볼 수 있는 시작이었습니다.

반성을 하며 계속 읽었습니다.

'계산이 아닌 이해.', '도형. 측정. 규칙성은 기본 문제가 중요.','비유를 활용한 확률과 통계 영역'

하나하나 제가 실천해야 하는 지침이었습니다.

 

 [내 아이는 초등학교 4학년 교과서를 알면 아이 공부가 보인다] 이 책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 아이의 진짜 공부는 교과서에 대한 바른 이해에서 시작됩니다'

교과서 보기를 시작하자!!!

 

아이들 가방이 무거워 교과서를 학교에 두고 오는 경우가 많아

솔직히 집에서 교과서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e-교과서라고 인터넷으로 받아 볼 수 있게 안내문이 나온 것이 있었는데

그냥 무시했었거든요. 그 점 반성했습니다.

이번에 [내 아이는 초등학교 4학년 교과서를 알면 아이 공부가 보인다]를 읽으면서

아이들 교과서를 볼 생각을 했습니다.

 

3월 중순이 넘어간 시점.

이제 시작입니다.

 

저도 [[내 아이는 초등학교 4학년 교과서를 알면 아이 공부가 보인다]] 이 책을 통해

교과서의 신기한 효능을 꼭 느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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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뇌를 키워 주는 입체왕 4 - 단면도 그리기 수학뇌를 키워 주는 입체왕 4
다카하마 마사노부 & 히라스가 노부히로 지음, 최종호 옮김, 강미선 감수 / 진선아이 / 2014년 2월
평점 :
절판


수학뇌를 키워 주는

입체왕

4 단면도그리기

 

다카하마 마사노부, 히라스가 노부히로 지음

최종호 옮김.

강미선 감수 및 추천

강완(서울교육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추천 

 

 

첫째 지는 도형 앞에서 약한 모습을 보입니다.

직접 따라 그리고, 만들고 찾고 하다 보면 도형과 친해지고

좀 더 이해력이 높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첫째 지와 함께 [수학뇌를 키워 주는 입체왕 4 단면도그리기]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책의 제일 앞 부분에는

'색선큐브' 라고 해서 전개도를 뜯어내 육각형 큐브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고

(A~H까지 있는데 각 큐브마다 절개 부분이 다릅니다.)

'단면카드'라고 해서 여러 가지 모양의 도형들이 카드 뒷면 설명과 함께 있습니다. 

(삼각형. 정삼각형. 이등변삼각형.부터 육각형까지 16가지의 도형이 그려있습니다.)

 

스텝1과 2로 나뉘어 있는데 각 스텝마다 난이도별로 별 모양으로 체크되어 있습니다.

스텝1에서는 큐브에 카드 끼우기. 카드로 큐브 자르기.

스텝2: 입체 따라(똑같이) 그리기. 단면 모양 그리기(찾기). 잘려진 입체 그리기

(사용하는 큐브가 상단에 적혀있어서 만든큐브를 보면서 합니다.)

[수학뇌를 키워 주는 입체왕 4 단면도그리기]는 초등 전 학년용으로

공간분석력을 키우기 위해 직접 손으로 만든 입체도형을 보고 놀이하듯이 공부하는 것입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도형을 즐겁게. 보이지 않는 부분도 상상하면서 

탐구하고 실력을 쑥쑥 키우는 것이죠.

 

그냥 도형에서 자른 단면을 하니까 첫째가 조금 어려워하는 부분도 있었는데

직접 만들고 보고하니까 금방 이해하더군요. 

아이와 함게 카스테라 빵을 먹다가 자른 단면 도형 모양을 한번 복습하기로 했습니다.

빵을 먼저 직육면체로 만든 뒤에 단면 자르기 시작.

자르는 곳의 위치에 따라서 자른 단면이 사각이나 삼각으로 변하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전 같이 하면서도 머릿속으로는 상상이 안 되어 직접 잘라보고 도형을 알 수 있었는데

첫짼 자르기 전에 단면을 유추하더군요.

(나이 먹는 걸 느껴서 조금 속상했어요.  저도 다시 한번 공부의 필요성을 느꼈답니다.)

 

지식적으로 도형을 아는 시간이 아니라

즐겁고 재미있게 입체적인 도형을 머릿속에 그리며 인식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았습니다.

잘린 빵들은 지와 지의 동생들, 그리고 제가 사이좋게 나눠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지금까지 [수학뇌를 키워 주는 입체왕 4 단면도그리기]의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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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와 쭌의 맛있는 책 어린이 미각 교육서 1
민정선 글, 강혜숙 그림, 조형숙 감수 / 길벗스쿨 / 2014년 2월
평점 :
절판


민이와 쭌의

맛있는 책

글 : 민정선, 그림 : 강혜숙

추천 조형숙

감수 김선영 

밥 먹을 때면 전쟁 아닌 전쟁.

고기류를 무척 좋아하는 우리 서는 당근도 싫고 오이도 싫어합니다.
엄마가 국을 끓이면 아빠와 함께 둘이만 소금으로 본인들 국에 다시 간을 합니다.

맛있는 생선찜을 먹을 때는 간장소스에 생선 살이 푹 잠기죠.

본인이 좋아하는 반찬이 식탁에 없으면 밥만 먹습니다.

짜게 먹으면 식사량이 늘어난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들었습니다.

그 말에 저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우리 서는 짜게 먹는 편으로 먹는 양도 많습니다. 그리 먹고 통통해졌습니다.

좋아하는 고기류 반찬이 있으면 씹지도 않고 폭풍 흡입을 하며 배가 빵빵해지도록 먹습니다.

 

'민이와 쭌의 맛있는 책'을 읽고

즐거운 식사시간. 건강한 식사시간이 되길 바라며 서와 함께 책을 읽었습니다.

 버섯을 먹기 싫어하고 편식하는 여섯 살 민이의 생일날,

곰돌이 쭌이 선물처럼 찾아왔습니다.

민이의 뒤만 졸졸 쫓아다니는 쭌은 음식의 맛을 아는 특별한 곰입니다.

따라쟁이 쭌이 싫어 보내버렸지만 결국 민이는 쭌이 그리워 다시 함께 합니다.


[민이와 쭌의 맛있는 책]은 어린이 미각 교육서입니다.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민이와 쭌의 만남인데 여기서 맛있는 색깔들에 대해서 나옵니다.

새콤달콤 빨강. 아삭아삭 주황. 매끈매끈 보라. 보송보송 초록. 이런 식으로요.

음식을 먹으면서 나는 소리도 의성어로 재미있게 표현했고요.

'소리 흉내 내고 알아맞히기' 놀이에 대해서도 설명해 줍니다.

(독자들에게 이야기하듯이 말을 걸죠.)

 

두 번째 이야기는 '민이와 쭌이 요리를 시작한 이유'

민이는 버섯을 정말 싫어합니다.

그러던 중 요리사 삼촌으로부터 편지를 받죠.

싫어하는 버섯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을 생각하는 민이와 쭌.

삼촌이 선물해 준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 그림을 가지고 요리 재료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싫어하던 버섯을 주재료로 해서 ....

 

세 번째 이야기는 '민이와 쭌은 어떤 책을 만들었을까?'

민이의 엄마는 일주일 동안 민이에게 핑크 도넛 대신 분홍색 꿀떡. 피자 대신 알록달록 부침개.

햄버거 대신 꼬마김밥. 탄산 음료수 대신 당근주스. 마지막 금요일에는 된장찌개를 주었습니다.

화가 나 우는 민이에게 엄마가 준 건 커다란 책이었죠.

그리고 소중한 음식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민이의 특별한 책'을 만듭니다.

 

네 번째 이야기는 100가지 맛 친구들의 끝없는 모험

세계요리 축제에 가서 세상의 쌀로 만든 요리도 구경하고 세계 여러 나라의 빵도 보고

한국의 100가지도 넘는 떡들도 구경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음식도 구경하고요.

민이는 축제에 다녀와서 친구와 함께 '세상에 하나뿐인 요리 축제'를 열었답니다.

 

책의 네 번째 이야기 뒤에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민이와 준과 함게 하는 생활 속 맛 놀이'라고 해서 위크 북이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워크북 전에 '유아기 식습관에 대한 이해하기'에서

유아기의 편식 행동은

어른 미각의 3배나 많은 미뢰에 대해 설명하면서 단순한 떼쓰기가 아님을 설명해 줍니다.

식습관의 문제가 심리적인 부분과 관계된 것도 이야기하고.

자존감을 해치지 않으면서 책임감을 기러주는 것.

단계적으로 싫은 음식에 친숙해지는 방법인 '푸드브릿지'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서와 함께 요리를 했습니다.

저는 옆에서 말로 '코치'하고 둘째 딸 서는 제 말을 행동에 옮겼습니다.

야채 껍질 제거는 이번이 4번째인데 제법 잘하더군요. 나날이 늘어나는 실력?)

서가 싫어하는 당근과 야채들을 잔뜩 준비했습니다. ^^;;

민이가 싫어하는 버섯을 가지고 맛있는 요리를 한 것처럼

우리 서도 자신이 싫어하는 당근을 가지고 요리를 했습니다.

 

재로를 다듬고 썰고 넣고 비비고 만들고....

전부 서가 했답니다.

서가 만든 요리는 야채 쿠키와 카레.

카레는 비트를 넣었더니 노란색이 아니라 주황빛의 붉은색이 되었습니다.

좋아하지 않은 비트까지 넣은 카레를 서는 아주 맛있게 그리고 즐겁게 먹었습니다.

온 식구들이 우리 서의 노동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답니다.

 

서는 오늘도 [민이와 쭌의 맛있는 책]을 읽습니다.

한 두 번 보면 안 볼 만도 한데 생각날 때마다 꾸준히 봅니다.

 (아이들과 어른의 생각과 사고는 다르다는 걸 느낍니다.) 

매번 보면서 그때마다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것 같습니다.

민이와 쭌의 맛있는 책을 통해 즐겁게 먹는 법을 배운 우리 집 둘째 서.

요리하는 것도 즐길 줄 하는 서가 되었답니다.

 

지금까지 [민이와 쭌의 맛있는 책]을 읽은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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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살 행복한 부자 아빠의 특별한 편지 - "텐인텐"은 왜 젊은부자의 편지에 열광했을까?
아파테이아 지음 / 진서원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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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살행복한

부자아빠의

특별한편지

 

아파테이아 지음

진서원 출판

 

 

처음 [마흔 살 행복한 부자아빠의 특별한 편지]란 책 제목을 접했을 때

'아, 우리 부부의 나이 때구나!'하는 생각을 하며 내용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해 줄 수 있는 조언들을 모두 모아놓은 것 같았어요.
삶을 살아오면서 아들, 딸에게 해 주고 싶은 말들인 것 같기도 하고,

이 책을 먼저 읽은 아빠, 엄마의 모습이 변화되는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남편과 함께 꼭 읽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남편보다 제가 먼저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작가가 승민이라는 아들에게 편지 쓰듯이 이야기한 책입니다.

작가가 살아가는 의미고 가치고 행복이고 전부라고 말하는 아들에게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적어놓고 있습니다.

 

작가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겪은 갈등과 경험. 주변 사람들을 보면서 느낀 점 등

다양한 면에서 축적된 삶에 지혜를 아들에게 이야기합니다.

 

본인은 살아가며 많은 실수와 어려움을 겪었지만

아들은 그런 실패와 어려움을 직접 겪지 않길 바라는 아버지의 마음이 들어있습니다.

 

이 [마흔 살 행복한 부자아빠의 특별한 편지]는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다. 내 인생은 정말 잘 되었고 행복하다'라고

느끼는 사람의 편지라고 작가는 말합니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 너(승민)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편지이니

믿고 참고 하면 좋을 것이다' 하고 말합니다.

 

그 글을 읽는 순간

"대단하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무척 행복한가 보다.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다니.....

그렇게 자신 있게 말할 사람이 이 세상에 몇이나 될까 하는 엉뚱한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책은 첫 번째 편지부터 일곱 번째 편지로 나누어지는데

죽기 전에 후회하지 않으려면?이라고 해서

 '유언, 꼭 해주고 싶은 세 가지 이야기.'로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본인의 뜻, 감사, 용서의 이야기는 삶의 지혜를 이야기합니다.

가치관과 필요한 것들. 인간관계. 인생에서의 공부, 자본주의 사회에서 필요한 사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일곱 번째 편지에는

너도 마흔 살이 되면 아들에게 편지를 써보렴.....

여기서 말하는 아들은 꼭 여성, 남성에서 남성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자녀입니다.

 

[마흔 살 행복한 부자아빠의 특별한 편지]

작가는 말합니다.

이 편지가 네(아들)게 최고의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이 책을 읽고 나면 정말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베푸는 것은 자신을 위한 것. 자신의 기쁨을 위해서 할 수 있을 때.

용서는 이기적인 것. 나 자신을 위한 것!!

내 삶의 주인공은 나!

제가 지금까지 살아온 삶.

그리고 살아갈 삶.

사랑하는 가족.

......

사랑하는 세 아이들에게 저도 편지를 써봅니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소중한 자녀들에게 지혜를 선물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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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터 메가스터디 메가 계산력 3권 - 초등학교 1학년~2학년 (새교육과정) 초등 메가 계산력 3
메가스터디 초등수학 연구회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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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 계산력 3권-초등 2학년

자연수의 덧셈과 뺄셈 중급/곱셈구구

 

메가스터디 초등수학 연구회 지음

메가북스 펴냄

 

메가 계산력은 처음에 시작할 때 말합니다.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고.

빠른 것보다 정확하게 푸는 것이 중요하다고요.

 

큰 아이가 메가 계산력을 했는데 옆에서 보고 있던 작은 아이가 몹시 부러워 하 더군요.

언니가 꾸준히 공부하는 모습이 좋아 보였나 봅니다.

그러던 차에 둘째도 메가 계산력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2학년이 된 둘째 앞에 메가 계산력 3권이 놓였습니다.

 

자연수의 덧셈과  뺄셈 중급/곱셈구구의 문제들로 이루어졌는데 

2014년 개정 교육과정 반영한 초등 2학년 용입니다.

메가 계산력의 큰 특징으로

하루 한 장씩만 풀면 되는데 총 10주 과정으로

스스로 풀면서 매일 [시간 완성 그래프]를 색칠하면서 시간관리 능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쉬운 문제부터 어려운 문제로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고

1일차 문제가 연습과 반복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한주 분량을 들어가기 전에‘계산할 수 있어요’코너가 있어서 문제 풀기 전,

아이에게 계산 원리를 쉽게 알려 줘서 풀이에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저희 둘째도 아직 2학년 수학 수업을 본격적으로 받지 않았지만 '계산할 수 있어요!'코너를 통해

두 자리 수의 덧셈 뺄셈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억이 가물거리는 것은 제게 다시 확인을 하면서 스스로 열심히 풀더군요.

제가 정답을 확인했습니다.

실수한 부분들을 찾아서 별표로 체크를 하고 다시 풀어보도록 했습니다.

 

1학년 때 쉬운 수들과 놀다가 숫자가 커지자 부담스러워하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큰 수를 왜 더해야 하는지, 왜 큰 수들의 더하기가 필요한지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궁리 끝에 아이가 좋아하는 보드게임 중에 우노 카드라는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전에는 점수를 항상 큰아이나 제가 계산했었는데 이번에는 둘째에게 시켜보았습니다

 

*우노 카드의 점수 계산*

손에 든 카드를 가장 먼저 모두 없앤 사람은

다른 사람들의 손에 남은 카드에 해당하는 점수를 얻습니다.

각 카드의 점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모든 숫자 카드(0~9)는 카드에 적힌 숫자.

드로2(+2), 리버스(방향 바꾸기), 스킵(건너뛰기)은 각 20점.

와일드(카드 색 바꾸기)와 와일드 드로4(+4)는 각 50점.

몇 판이 이어지면서 가장 먼저 500점에 도달한 사람이 이깁니다.

물론 다른 변형된 계산법도 있습니다.

애들 둘과 제가 한 첫 번째 판에서 큰 아이가 제일 먼저 카드를 손에서 없앴습니다.

그래서 저와 둘째 아이 손에 남아있는 카드의 점수가 큰 아이의 점수가 되었지요.

둘째가 계산을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어렵다는 생각은 안 들었는지 생글생글 웃으며 아주 기쁘게 계산을 하더군요.

112점. 첫째가 첫 번째 판에서 112점을 획득했습니다.^^

 

둘째는 우노 카드 게임이 끝난 뒤에 웃으며 메가 계산력의 틀린 문제를 다시 보기 시작했습니다.

(메가 계산력을 하다 보면 문제 풀이의 속도가 달라집니다)

 

당분간 저희 집에서 카드 점수 계산은 둘째의 몫입니다.

둘째가 큰 수를 틀리지 않고 잘 계산할 때까지 둘째가 담당하기로 약속했답니다. *^^*

아이는 아주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였고요.

 

메가 계산력 덕분에 둘째 아이의 사고력 폭이 넓어진 것 같아 아주 기쁘답니다.

매일 주~욱 공부를 하며 아이는 점점 성장해 갈 겁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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