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의 깃발
추미애.김민웅 지음 / 한길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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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에게는 언론이 씌어놓은 선입견이 있다.
추미애란 정치인에게도 보수 언론이 씌어 놓은 부정적인 선입견이 그 누구보다 많다고 본다. 진보 성향이라 생각하는 나 자신도 추미애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다.

하지만 20대 대선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보여준 개혁에 대한 선명한 외침을 보며, 그녀의 과거 행적을 찾아 보았다. 내가 공부가 부족함을 깨우치는데 오랜 시간이 필요치 않았다.

이 책을 읽어 보시라.

난 정치인도 한 인간에 불과하다 생각한다. 중요한 것은 누구나 자신이 맡은 직무에 충실하면 된다. 권력, 돈을 생각하기 전에 정치인이라면 나라를 먼저 생각하고 개혁을 하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라고 4년 동안 어마어마한 특권을 주는것 아닌가.

추미애가 살아온 삶의 궤적과 그녀가 보여준 과거 행적으로 볼 때 이 분은 진짜 공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옳은 것은 헤쳐 나가는 신념있는 정치인이라 믿어 의심치 않다.

난 앞으로 추미애가 나아가는 길에 응원의 목소리를 실어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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