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연인 은행나무세계문학 에세 2
찬 쉐 지음, 강영희 옮김 / 은행나무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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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쉐는 대환영..........하지만....이분법의 경계를 넘나들겠다면서 출간예정인 작가들이 모두 여성이다. 출판사가 넘나들려는 경계란 대체 무엇을 말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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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먹는고란 2022-02-28 16: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성 세계문학전집은 남자 저자가 많아서 그런 거 아닐까 합니다 제 추측입니다만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라스콜리니코프 2022-03-15 0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러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