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5 - 별자리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
최설희 지음, 한현동 그림, 정수영 구성 / 미래엔아이세움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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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추천해줘서 볼까 하고 있어요
아이가 재미있게 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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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필 무렵 베스트셀러 한국문학선
이효석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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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한국문학선 #메밀꽃필무렵 #이효석 #소담출판사

이효석 선생님의 메밀꽃필무렵은 워낙에 유명한 책이라서^^

학교다닐때 많이 접한것 같은데두 다시 읽으니 내용이 새롭습니다.

이효석 선생님의 글은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세밀하게 그리고 있지요.

고유한 우리말과 재미있는 낱말을 작품 속에서 많이 찾을수 있고 사전에서 찾기 어려운 낱말이 많지요^^;;

선생님의 작품에서 현재 일어나는 일을 이야기할때는 마치 내가 현장에 있는 듯이 자세하게 묘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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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 선생님은 1942년 36세의 젊은 나이에 뇌막염으로 요절하였으며, 작품집으로 『 효석 전집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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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필 무렵>은 평생 떠돌아다니며 외로운 장돌뱅이 생활을 하던 허생원이 자신의 아들 동이를 만나게 되는 이야기다. 달빛이 비치는 메밀밭의 풍경과 개울을 건너는 장면을 배경으로 서먹서먹했던 허 생원과 동이의 사이가 가까워지는 분위기며 물에 빠진 허생원을 동이가 업고 가는 부분에서 부자간의 따뜻한 정을 느낄수 있었지요

<약령기> 가난한 학생 학수와 한 마을의 처녀 금옥이와의 이루지 못한 애절하고 슬푼사랑

<산>은 주인의 오해로 인하여 사경도 받지 못하고 쫒겨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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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 선생님은 서정적인 문체로 향토성이 짙은 순수 소설를 주로 섰지요

고전 문학을 읽음으로써 과거와 현재뿐 아니라 미래까지도 우리의 시야을 넓힐수 있지요 그래서

중딩이 딸아이에게 우리 고전 문학의 향기를 느끼며 고전 읽기로 언어 능력을 키우라고 권해 주어야 겠습니다~

*소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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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좋아해서 그런 거야 VivaVivo (비바비보) 47
바바라 디 지음, 김선영 옮김 / 뜨인돌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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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 #너를좋아해서그런거야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답답 했어요

싫으면 싫다고 제대로 말을 안하니 남자아이들이 계속 괜찮은가보다라고 생각해서 장난을 치는게 아닐까?

그러고보니 제가 초등학교 시절 남자 샘들이 자꾸 아이들을 만지작 거렸던게 생각 나서 정말 불쾌 하더라구요

밀라도 싫은걸 제대로 표현을 못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우리때도 아이들은 말을 못하고 끙끙대기만했으니깐요

책을 읽으면서 말라에거 몰입이 되면서 이 상황에서는 나라면 어찌 말을 했을까? 중딩이 너는 어땠을것 같아?

서로 이야기 하면서 책을 읽어 나가다보니 금방 읽게 되더라구요

친한 친구들 마저 남자아이들의 장난을 그냥 좋아해서 그러는거라고 하니 정말 그때 책속으로 들어가서 제가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더라구요 밀라 입장이 되어 한번쯤 생각해주기를 바라면서요

친구들이 은근이 도움을 안주고 피해만 있는것 같아 답답 하기도 하구요 ㅠㅠ

가정에서도 밀라는 동생을 돌보고 엄마가 힘들어 하니 속마음을 못 털어 놓는 장면에서는

우리 아이에게도 속시원하게 엄마한테 이야기를 해달라고 해야겠더라구요

가정에서도 힘드니 정말 어디 기댈 곳이 없는 밀라를 보니 마음이 더 아팠어요

저도 직장생활하면서 큰아이에게 둘째를 많이 맡끼고 의지도 많이 했거든요..ㅠㅠ

나중에는 학원 샘이 상담을 하시는데.. 아이가 학원에 오면 집중을 못하고 동생 데리러 가야 한다며 정신없이 나가는거 보시고 안타까워 하시더라구요.. 그 상담 이후로는 큰 아이에게 의지도 동생을 맡끼는것도 자제 하게 되었지요..

너를 좋아해서 그런거야!! 라는게 아니라 정말 싫으면 싫다고 표현도 하고 그래야할것 같아요

큰앙이와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된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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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부 멤버인 컬럼 무리들이 자꾸 밀라에게 장난 치고 스치고 안아달라고 합니다.

밀라는 처음에는 대수롭게 생각을 안했어요 하지만 장난이 아닌것 같았지요

마음속에 나비가 나방 한마리가 윙윙 거리는거였으니깐요

 

엄마는 아빠와 헤어져서 밀라와 동생을 혼자서 키워야하지요

퇴근하고 오면 녹초가 되는 엄마를 위해 항상 밀라가 엄마를 챙기지요

여기서도 참 안타깝더라구요

그래서 학교 생활에 대해 엄마한테 털어놓을수가 없지요..

친한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했지만 소용이 없지요 좋아해서 그러는거라면서..과잉 반응을 보이는거래요

무시하라고만 하는 친구들을 보고 있자나 제 속이 부글부글 했어요

정말 밀라가 예민하게 구는 걸까요? 남자아이들의 장난은 도가 지나칠정도 이지요

사물함 앞에 서있는 밀라의 엉덩이를 만지고 버스 옆자리에 앉아 다리를 벌려 밀라에게 더 붙어 있으려고 하고

내리려는 밀라에게 자리를 비켜주지도 않고요..

과연 이 사태를 밀라는 어찌 풀어 나갈까요??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읽고 자신의 몸과 마음을 지킬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누면 좋을것 같아요

* 뜨인돌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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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눈물 단비어린이 문학
정해윤 지음, 황여진 그림 / 단비어린이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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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어린이문학 #달의눈물 #정해윤

백여 년 전, 바이러스의 대 유행이 시작됐을 때 사람들은 제정신이 아니었다.

눈앞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이 속수무책 죽어 가자 슬픔과 절망이 지구를 덮쳤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약탈과 폭력이 이어졌다.

가까스로 살아남은 사람들은 희망을 잃고 울부짖었다. 겸이 할머니는 그래서 눈물 금지 주사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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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뇌과학자로 인간의 감정을 조절하는 네 개의 뇌 신경섬유 중 분노, 슬픔, 우울 등

부정적 감정에 관여하는 신경섬유를 억제하고 기쁨, 웃음, 행복, 사랑, 보상 등

긍정적 감정에 관여 하는 3종 신경섬유를 강화하는 주사를 개발했다.

주사는 각종 뇌질환 치료는 물론 슬픔에 빠진 인류를 구하고 슬픔을 잊은 사람들은 이전의 생활로 되돌아갈수 있었다.

하지만 눈물 금지 주사는 처음 의도와는 다르게 사람들을 강제로 통치하는 수단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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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발달로 인간과 똑같은 감정을 갖게 된 로봇이 당당하게 눈물을 요구하게 된다.

로봇들은 자기들의 감정을 인정해 달라고 강제 노역장 사람들과 함께 시위를 하게 된다.

슬픔의 감정을 그대로 느껴보고 싶은 사람들은 눈물금지 주사 맞는것을 거부하게 되고

강제 노역장으로 끌려가는 사태까지 발생하게 된것이다.

할머니는 할아버지가 염려한 일이 발생하자 그제서야 말을 듣지 않고 눈물금지 주사를 만든것을 후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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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이 친구 리아네 가족이 눈물금지주사 맞는걸 거부 해서 강제 노역장으로 끌려가고

리아는 부모님을 찾기 위해 '리아 부모님 구출 작전'으로 부모님의 소식을 알기위해 은밀하고 비밀스럽게 활동을 시작하게 되지요. 과연 '리부구'는 리아 부모님을 찾고 인공지능 로봇들은 눈물 칩을 가질수 있는걸까요~

겸이는 눈물 금지 주사를 맞아도 할머니가 잡혀갔을때 그 느낌이 이상한것을 알게되지요

가슴이 아프다는건 슬프다는 거고, 슬픔이 지나치면 눈물이 나는거라고..

세상에 눈물이 없어져서 슬픔를 느낄수 없다고 생각해 보았지요

그게 그닥 좋을것 같지만은 않아요

슬프때는 슬퍼하고 그래서 눈물이 나야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을테니깐 말이지요..

슬픔이란 감정은 꼭 있어야된다고 생각 되어 지네요~눈물 금지 주사라니..

혹시나 미래에는 정말 만들어질수도 있을까요?

* 단비어린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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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명탐정 윈스턴 - 황금 마스크 도난 사건
프라우케 쇼이네만 지음, 니콜라이 렝어 그림, 전은경 옮김 / 밝은미래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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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명탐정윈스턴 #황금마스크도난사건 #밝은미래 #프라우케쇼이네만

동물이야기이면서 그래픽노블이라니 어머어머 이건 꼭 초딩이 읽혀야지요 흐흐흐

안그래도 요즘 집에 있는 반려견 사랑에 뽕~ 빠져 지내는지라 고양이 명탐정도 재미 있게 볼것 같더라구요

역시나 반복해서 읽어주네요 제가 읽어도 재미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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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처칠은 고양이 집사 키라 가방에 있던 샌드위치 고기 냄새를 맡다가 그만 배낭 속으로 들어가지요

딱! 봐도 윈스턴이 말썽꾸러기로 보여지지 않나요 ㅠㅠ 소풍가는 키라 가방 샌드위치를 먹어버려서

키라는 어쩌나요 쫄쫄 굶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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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가 이집트 박물관으로 소품을 왔나봐요 아이들이 이집트 사람들이 멋찌다고 하네요

잠시 후 키라 가방에서 나온 윈스턴은 붕대에 감겨져 있는 고양이를 보게되는데요

흠..고양이 눈이 자기를 쳐다본다고 여기는것 같아요 ㅋ

미우는 파라오 아토이 가장 사랑하는 고양이래요 아까 윈스턴을 쳐다보던 고양이가 미우인것 같아요

그리고 미우는 파라오와 함께 묻혔는데 데스마스크를 지키기위해서래요 금으로 만든 마스크라니 오~ 12킬로그램이면 가격이 어찌되나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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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학 박물관에 도둑이 들어서 파라오 아톤의 데스마스크가 도난을 당했다네요

오마이갓~ 금 12킬로그램이라니 탐 낼만도 하지요

집으로 미우가 찾아오게 되고 미우는아누비스의 저주를 막으려면 데스마스크를 꼭 찾아야한다면서 윈스턴에게 도와달라고 하지요 아누비스 복수 많은 재앙를 부르는데 파리, 모기, 개구리! 온세상이 캄캄해지고 물이 피로 변하고

메뚜기들이 나타나서 모두 갉아 먹는다고 한다. 아하~ 어릴적 메뚜기 떼들이 공격을 해서 마을 하나를 지나가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 영화가 기억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우박이 막 하늘에에 떨어지고 개구리 떼도 나타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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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재앙이 시작되었네요 우박이 떨어지고 수도꼬지에서 피가 나오고요

과연 윈스턴은 파라오 아톤의 경비 고양이 미우를 도와서 데스마스크를 무사히 찾을수 있을까요?

박물관 쥐들의 도움을 받아서 ㅋ 자꾸 미우가 쥐들은 심장을 먹는다 나쁘다해서

소름이 똗긴했지만요 미우덕에 꼭 이집트에 와서 사건 현장에 있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아마도 미라 고양이라 그런가봐요 윈스턴 아가들이 붕대를 풀었을때는 조금 놀라긴했지요

다시 감아주긴 했지만요 흐흐흐 나중에 붕대가 풀리는 힌트를 주는것 같기도 하구요

잘난척하기 좋아하는 라게티 도움을 받아서 그리고 오데뜨의 의견을 받아 들여서

멋찌게 사건 해결 하는 윈스턴 처칠 이야기를 아이들과 읽고

누가 범인일찌 맞추기를 해도 좋을것 같아요

* 밝은 미래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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