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정재승 선생님의 책이에요요즘 글밥 많은 책도혼자서 조용히 잘보는 아이인데요역시나 맘에 들었는지손에 들고 놓질 않네요뇌과학쪽 내용인데아주 재밌게 풀어져있어서저도 흥미진진하게 읽었어요외계인이 사람으로 변장하면서겪는 에피소드를인간의 뇌가 외모를 받아들이는 반응으로 풀어나가더라고요외계인 입장에서 쓰여져있어서제3자 입장에서 객관화해서 보기에아주 딱이더라고요아이는 뇌과학까지는 신경안쓰겠지만은연중에 이런 내용들도 다 스며든다는 것을 알아서어느 순간 뇌과학 이야기를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저도 요즘 뇌과학 책을 몇 권 봐서 더 흥미진진하게 읽었어요각 장의 에피소드도 재미있고끝에 외계인 입장에서 쓴 보고서가객관화해서 보기에 딱 좋더라고요어른들은 한번쯤 더 생각해볼 법한주제들도 있어서 아이랑 같이 읽기에도 좋았어요저는 요렇게 같이 이야기 할 수 있는 책이 좋더라고요!요거 좋아해서 이 책 시리즈로쭉 읽어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