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보다 긴 촉수 - 철학의 공포 3 Horror of Philosophy 3
유진 새커 지음, 김태한 옮김 / 필로소픽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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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믹스매치이긴 하나, 공포 문학·영화와 공포의 철학(철학의 공포) 사이를 오르내리는 낙차가 커서 어지러울 지경이다. 애드거 앨런 포나 H P 러브크래프트 작품을 철학적으로 분석했으라는 바람은 접자. 우주의 무심함과 인간의 무지함이 불러온 미지의 공포에 살짝 진저리 치며 책을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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