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션이 아니어도 읽을 책이 너무 많은 세상이라 언제부터인가 멀리하게 된 소설.

근데 요즘 다시 소설이 좋아지고 있다.

그 풍부한 상상력은 현실이 따라가지 못하는 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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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에게 물을 (양장)
새러 그루언 지음, 김정아 옮김 / 도서출판두드림 / 2007년 12월
4,900원 → 4,410원(10%할인) / 마일리지 2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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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을 읽으면서 작년에 여행을 다녀왔던 캐나다 미니어쳐 박물관에서 본 서커스 행렬이 생각났다. 힘든 시절, 서커스는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였을까? 미니어쳐 속 사람들처럼 책 속 인물들, 책 사진 속 사람들도 아득한 과거에 있지만 어찌보면 또 현실을 살고 있다.
기본적으로 서커스는 동물을 학대하는 산업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지만^^ 그건 여담이고 저자의 수려한 문장 속으로 빠지는 재미도 놓치지 말길 바란다.
샤라쿠 살인사건
다카하시 가츠히코 지음, 안소현 옮김 / 도서출판두드림 / 2008년 8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08년 08월 21일에 저장
품절

<내 이름은 빨강>을 읽어서 그런가 그림에 얽힌 미스터리라는 것에 끌렸다.
미스터리는 탄탄한 구성이 뒷받침되어야 제맛인데 상도 타고 그랬다더니 '역시!'였다.
내가 사건에 휘말린듯 점점 빠져들어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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