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디저트 레시피라니 듣는 것 만으로도 낭만이 있는 거 같습니다. 메인 재료부터 시작해서 시트 부재료까지 하나하나 섬세히 알려주는 게 매우 좋은 거 같아요. 단계도 차근차근 밟아나가서 서서히 따라가다 보면 나도 나만의 레시피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되는 마음도 들고 또 레시피에 있는 디저트의 사진이 매우 훌륭해서 더 눈이 가는 거 같습니다. 나만의 디저트를 만든다는 사실이 매우 매력적인 거 같기도 하고 좋은 거 같네요.24년 경력의 노하우가 그대로 녹아있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