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그야말로 채소의 마법사 같은 책이에요 채소로 이렇게 여러가지 요리가 가능하다니 안 그래도 제가 채소를 정말 좋아해서 더 눈이 가는 서적입니다, 귀리 같다가 잼을 만든다는 것도 이 책으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간단한 사이드디쉬에서 스무디까지 채소 같다가 다양한 마법을 부리는 것과 같이 다채로운 레시피가 많네요 구성이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