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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편지함 ㅣ 힘찬문고 38
남찬숙 지음, 황보순희 그림 / 우리교육 / 2005년 7월
평점 : 
제목:이름이 촌스러운 순남이
받은편지함을 읽고......
주인공은 순남이다 순남이의 동생은 순영이다 순남이는 작가 선생님 이혜숙 선생님에게 전자우편을 쓰는 거다 하지만 순남이의 이름이 촌스러워서 우리반인 공부도 잘하고 인기도 많고 그런아이의 이름 혜민이의 이름을 밖가서 썼습니다.
순남이는 멘날 컴퓨터 시간에만 이혜숙 선생님께 전자우편을 했습니다 하지만 맨날 일주일에 한번인 컴퓨터 시간은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사실 순남이는 왕따 입니다.....
순영이가 우체국 에서 하면 공자여서 거기서 이혜숙 선생님과 전자 우편을 주고 받았습니다
나중에는 순남이 동생 순영이도 유치원에서 왕따입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순남이는 혜민이와 친해지고 순영이는 또 친구를 사긴다 나중에 이혜숙 선생님 한테 가짜 이름을 걸림니다 그래도 선생님은 새로운 책을 주로 학교에 왔습니다 그래서 도서관에서 놓고 갔는데 너무나도 슬펐습니다 이 책은 음 .. 참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