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비, 밥 먹듯이 매일매일 비문학 독서 (2019년) - 2020 수능 대비 밥 먹듯이 시리즈 (2019년)
이운영 지음 / 꿈을담는틀(학습) / 2018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비문학은 늘 어려운 영역이다. 갈수록 더 어려워지고 길어지고 있다. 공부에 왕도가 없듯이 비문학 지문에서도 왕도는 없다. 꾸준히 읽고 많이 생각하면서 문제를 풀다보면 어느새 지문읽기에 익숙해져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비문학공부의 첫걸음을 도와줄 교재! 밥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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