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배리 윈저 스미스 지음, 진서희 옮김 / 교양인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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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덜덜한 작화. 다만 스토리는 초중반 이후부터 어딘가 불륜 소재 및 뻔한 드라마처럼 흘러가서 아쉽다. 인물들의 배치도 관계가 겹치거나 우연이라 현실성이 떨어지는 면도. 몬스터가 주인공이기 보다는 그런 몬스터를 만든 시대상을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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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해방
에이먼 돌런 지음, 김은지 옮김 / 복복서가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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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해방. 혹은 가족과의 절연. 단어만 들어도 불편한가? 그러면 당신이 꼭 먼저 읽어야한다. 절연이라고 뭔가 딱 손절같은 개념이 아니다. 여러 형태의 절연과 단계가 있다. 불편하지만 진짜 우리 사회와 가족을 위해 받아들여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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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라 에르모사 아카테낭고 마마 카타 - 200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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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해요. 제 기분이 우울해서 커피가 뭔가 향이 덜하고 쓴것같기도해요. 곧 지나가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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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함의 배신 - 은밀하고 정교하게 숨겨온 인간 본성의 비밀
조너선 R. 굿먼 지음, 박지혜 옮김 / 다산초당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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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착취를 위해 다정하게 진화했다는 장황한 고발(?). 이타심도 결국 이기심이며, 위선과 기만이 무임승차자를 만든다는 진실을 담았다. 하지만 요즘은 이런 위선조차 장착 안 한 이기적인 이들이 더많고 날것의 무례함이 판치는 시대, 역설적이게도 최소한의 가식적인 다정함이 더 소중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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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라 피나 게이샤 워시드 - 100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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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도 게샤 원두를 재배하나 보군요. 깔끔하고 먹을만해요. 약간 어딘가 아쉽지만 가격도 조금 부담스럽지만 여운은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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