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프다 - 마흔부터 갱년기까지 여자를 위한 내몸 테라피
니케이 헬스 프리미에 지음, 여성중앙 기획 / 중앙M&B / 2013년 1월
평점 :
절판


젊다고 자신만만 하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 조금씩 건강에 대한 우려가 생기는 나이가 되었어요.~

물론 지금 딱히 아픈곳은 없지만 친정엄마가 이곳 저곳 아프다고 하시며 병원가실때

가슴이 철렁 내려앉곤 합니다..

시어머님도 연세가 많이 드셔서 자꾸 쓰러지시고 힘이 없다고 하시네요..

그럴때마다 내가 좀더 어머님께 신경써드릴껄...밀려드는 후회가 생기더라구요.

어제도 어머님 골다공증 때문에 수술하셨는데 꼼짝도 못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짠하니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조금더 신경쓰고 더 악화되지 않게 더 잘해드려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나옵니다.

이렇게 건강할땐 모르다가 어디가 아파서 병원에 갈정도면

많이 심각한것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것 같아요..

이미 그때는 많이 늦었다는걸 알았을때 더더욱 안타까워요..

'엄마가 아프다' 라는 책은 호르몬이나 폐경, 만성 피로, 통증 등 중년의 여성들이

겪는 몸의 증상과 궁금증을 키워드로 설명해 주는 책이네요.

특히 검증된 의학적인 사실과 객관적인 디베이스를 바탕으로 노화의 문제를

들여다 볼수 있는 책..특히 쉽게 설명이 되었기에 부담없이 읽고

내몸을 혹은 다른사람의 몸을 이해하고 더 건강을 챙기게 해주는 책입니다.~

내용 중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이 장내 세균을 관리하는 것도 있었네요.

연구에 의하면 장은 상황에 따라 피부의 보습량이나 탄력 혹은 체중에 변화를 주는

기관이라는게 밝혀졌다고 합니다..

장의 젊음과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장내 세균의 밸런스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장건강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과 비피더스균을 섭취하는 것이

일상생활에서 가장 쉽게 실천하는 방법이라고도 합니다..

내몸을 위해서라도 이책을 읽으면서 건강을 지킬수 있도록 조금더 신경써야겠어요.

엄마를 위해 어머니를 위해 옆집 아주머니를 위해 이세상 모든 여자들을 위해

이책이 널리 읽혀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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