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운명

부자의 운명 - 평범에서 벗어나기 위한 비범한 노력
버나드 켈리 지음, 한지연 옮김 / 행간 / 2011년 12월

하늘에서 내린 부자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노력에 의해 끈임없는 노력으로 부자가 되어버린 사람들이 많기에

그 사람들을 보면서 많은것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타고난 부지런함 미래를 내다 볼줄아는 명석함 까지 두루두루 갖춘 그들이

어찌 부자가 되지 않을수가 있겠어요.??

전 큰 부자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책에 나온 설명처럼 경제적 자유를 느낄 정도만 된다면

그게 부자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일한 결과물을 잘 지킬수 있는 사람이 되야 하고,

돈을 관리하는  능력이 필요한 것이라 합니다..~

돈을 얼마나 버느냐가 아닌 번 돈으로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경제적으로 자유로울수 있는가 없는가를 결정된다고 합니다..

이책의 저자 버나드 켈리는 극히 평범한 사람입니다.

첫직장이였던 맥도날드사에서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일을 했지요.

열정을 어떤 환경에서 눈에 띄는데, 특히 환경이나 하는 일이 평범할수록

더욱 부각된다고 이야기 합니다..~

시스템이 중요한 이유는 행동과 성공의 원동력이기 때문이라고 하지요.

최선의 방법을 찾고 그 일이 항상 최선의 방식으로 처리되도록 하기위해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랍니다.~

그는 어떤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있는지 명확히 하라 합니다.

그 꿈에 가까워질수 있도록 계획과 목표를 설정하여

돈을 왜 갖고 싶은지도 분명히 알아야하는게 중요하다 합니다.

그걸 모르면, 돈을 벌고 저축하며 투자하고 불리기 위한 희생을 하지 않게 된다는 것...

이모든것의 기본이 되는것이 바로 일을 하는것이지요..

기회를 찾고, 선택 가능한 여러 안을 가늠해보고

꼭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는것...바로 중요한것 같아요..

저도 몇해를 망설이며 미루어왔던 공부를 1년과정으로 마치고

자격증을 따고 취업하게 되었으며, 더 나아가 부족한 공부를 위해

늦깍이 대학생이 되어버렸답니다.

이렇듯 하나의 작은작은 노력을 발판으로 삼아

일을 시작하고 능률을 따지며 일하고 최선을 다하고

무엇이든 배움의 자세를 지니며 열심히 성실하게 하는게 좋을것같아요.

돈을 배우고 경제지식을 습득하여 재테크의 지식을 쌓는 일도 아주 중요하지요..

이책을 통해 저는 자기계발을 더 이룰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고

경제적 지식을 얻기 위해 더 노력할것이고

작은 소비마저 잘 따져보고 목표를 세워 실행한다면

힘들게 살지 않을거란 생각을 해보네요..

참 유익한 책이였던 것 같아요,.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책...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가르침을 주게 된책..

이책을 읽으며 참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좋은 기운을 덩달아 얻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