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문화유산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문화 역사 18
박영수 지음, 박수영 그림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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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시리즈..

정말정말 유익하고 좋은책중 하나랍니다.~``

우리 인류는 갖가지 유물과 유산을 후손에게 전해 주었지요..

여기엔 특정 문화권의 지식과 지혜가 듬뿍 담겨져 있답니다.

그래서 보존가치가 아주 높지요.

다양한 세계 문화 유산을 보고 꼭 가보고 싶다는 말을 하는 아이들을 위해

꼭 세계곳곳을 누비도록 도와주어야 할것 같네요.~

아이들은 중국과 일본을 다녀왔었는데

아주 다양하고 신비로운 문화유적지와 유산들을 보고 와서

세계가 정말 넓고 넓은 곳이구나! 느겼다고 해요.

책에 나와있는 모든 유적지를 다 보고 다닐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해주는 것도 참 중요한것 같습니다..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뛰어나거나 가치있는

문화유산을 소개한 책이니 너무나 흥미진진 했답니다..~``

 

나라별로 중국과 일본, 아시아 곳곳, 유럽의 곳곳,  아메리카와 러시아 곳곳,

중동과 아프리카 그리고 우리나라까지...

책에서 아주 많은 멋진 세계문화유산을 구경할수 있었답니다.~

 

죽음의 언덕으로 불렸던 고고유적인  파키스탄의 모헨조다로는

햇볕에 말린 벽돌로 도시를 건설하였지요..외적을 침입을 막으려 성벽을 쌓았고,

도시 중심에 광장을 만들었고, 홍수를 막기 위해 강 가장자리에 둑을 쌓았지요.

또한 목욕탕도 있었지요..놀라울 정도로 체계적인 계획 도시였답니다..~

 

화산폭발로 사라졌다 나타난 로마 제국 도시인 이탈리아 폼페이..

상업으로 부유했던 로마 제국 폼페이.근처의 베수비오 화산의 대폭발로

화산재가 도시를 덮었었고 모든 생명체가 목숨을 잃었었지요..

화산재에 묻혀 죽은 사람들이 화석처럼 굳어져 있었지요.

 

이외에도 보기에도 벅차오르고 감동적인 곳곳의 유산들을 구경할수 있었답니다.

세계 문화 유산을 구경하며 역사와 쌓을수 있어서 참 좋은거 같아요.

아이들에게 참 유익한 시리즈 중 하나랍니다.~

아이들과 언젠가 이곳들을 다 구경할날을 상상하며 마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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