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 딜레마 - 어디까지가 참견이고 어디부터가 코칭일까?
웬디 S. 그롤닉, 캐시 실 지음, 전은지 옮김 / 글담출판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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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딜레마...

우리는 아이들을 키우면서 수많은 갈등을 경험하며

부모노릇하는게 정말 힘들다는걸 하루하루 느끼며 사는것 같아요..

좋은부모 되기는 모든 부모가 바라지만 말처럼 아주 쉽게 되진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좋은 부모가 될수 있을까? 하고 고민중에

양육 딜레마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특히 심리학 교수이자 미국 최고의 육아 전문가인 웬디S. 그롤릭과 육아 관련 저널리스트

캐시 실은 이런 딜레마에 빠진 부모들에게 해답을 제시해주지요..~

특히 막연한 경험만을 주장하는게 아니라,

자율과 개입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들어서 설명해주고 있어요.

그래서 더 수긍이 가는것도 사실입니다.

풍부한 사례와 실험들이 이를 뒷받침 하고 있지요..

...

부모는 아이의 내적 동기를 키워주기 위한 양육기술과 보상과 효율적인 적용

적절한 개입의 방법과 아이와 함께 규율을 세우는 법을 터득해 나가야 하지요.

이책에서 강조하는것은 실천 입니다..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실천하지 못하면 아는것보다 못하지 않을까 싶어요.~

좋은 부모 되기 전략!!--읽고 실천하라...............

제일 와닿는 말이네요.~

 

부모가 받은 스트레스의 양에 따라 그 부모가 자녀에게 강압을 행사하는

정도를 예측할 수 있음을 밝혀냈다고 해요.

엄마들이 심한 스트레스를 겪으면 겪을수록,

자녀를 통제하려는 경향 역시 강해진다고 합니다.

정말 맞는말 같아요..저역시 집안일로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았을때

그때를 생각해보면 제가 아이들에게 정말 심하게 강압을 했었구나 라는 생각합니다.

 

아이의 내적 동기와 동일시 동기를 키워주려면 --

==아이가 자율과 자신감 친밀한 관계 이 세가지 감정을 느끼도록 해야 한다고 해요.~

또한 보상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꽤 큰지 이제 알았네요.

보상이 열정을 억누를수 있으며 문제 해결 능력과 이해력을 떨어뜨린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정말 항상 부족한 부모됨 공부가 다 되진 못해도

많은것을 배우고 갈수 있었답니다.~

빠르게 지나는 경쟁사회에서 우리아이를 지킬수 있는것은 바로

우리 부모 입니다..

자녀의 자율을 인정하면서 자녀의 생활에 자유롭게 개입하는 방법,

자녀가 유능한 성인으로 성장할수 있을때까지 충돌치 아니하고

가까운 사이를 유지하는 지헤도 얻을수 있었답니다..~

곧 출산을 하는 친구에게 좋은 책선물을 해줘야겠어요.

아이들의 행복과 정신 건강을 지키기 위한 예방차원에서도

꼭 이책을 권한다는 어느 원장님의 말씀처럼

이책은 우리에게 등불같은 책이 될것입니다..

너무나 중요한 내용이 많아 줄치고 잘 읽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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