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제목이 어쩜 내마음과 같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어요.. 결혼 15년차..벌써............... 아웅다웅 사네 못사네.. 벌써 그렇게 보낸지가 벌써 15년이 되어버렸어요.. 때론 이남편에게 지치고 힘들었지만 나자신에게 비춰진 나의 모습도 그리 만족스런 모습이 아닐꺼란 생각을 해보게 되면서 남편을 조금씩 이해하기도 하였지요... 책속의 많은 부부들의 이야기가 어쩜 우리 부부의 일부분의 이야기같아 많이 놀랍고 당황스러웠답니다...~ 부부가 오래 살면서 어찌그리 많은일을 겪을수 있는지......... 앞으로 살날이 더 많지만 그래도 미울때도 많았고 고마울때도 있었던것 같아요.. 참기만 하는게 능사는 아니다.........이렇게 이야기해줍니다.. 얼마전부터 저도 상담을 다녔었거든요.. 그래서 많은 부부들 이야기가 와닿더라구요.. 더많은것을 기대하는 부부들....같이 있지만 각자 다른곳을 쳐다보는 부부들........ 그게 지금 우리부부들 속마음 아닐까 싶어요..~ 또한 이책에서는 부부들의 솔직한 이야기위로 갈등 해결을 위한 자세한 조언을 하고 있기에 더더욱 느껴지는게 많더라구요.. 그어떤 주위의 사람들 보다는 부부중심의 오로지 부부중심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게 제일 중요한것이라는 다시한번 느낄수 있답니다,...... 결혼을 하기에 앞서 심리적으로 성인이라 할 만큼 성장했는지 살펴보는게 중요하다 하더라구요. 많은 사람들이 성인이 아니라 성인아이 상태에서 결혼을 한다고 해요. 성인이라면--부모로부터 심리적인 자립과 경제적인 자립이 가능해야 한답니다..~ 그것이 진정한 독립이라고 하지요... 건강과 재능 열정 성실 우리 내면에 가진 좋은 기질들 역시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아주 소중한 자산이랍니다........그것만으로도 감사함을 가지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저도 다시금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또한 단호하고 명료하게 그러나 부드럽게 자신의 뜻을 전달해야 한다고 합니다.. 자신을 소중히 하고 돌보지 않는다면 어느 누구도 대신 해줄수 없다는것,... 책을 읽는내내 공감하는 부분이 정말정말 많았습니다, 다양한 사연을 읽으며 정말 안타깝기도 하고 그랬거든요.... 행복한 사람과 서로 노력하며 행복하게 사는 그런 행복한 관계를... 지속할수 있도록 올바른 지혜와 현명함을 배우고가게 되었습니다..~ 나의 행복은 내가 찾아야지..그누가 대신 찾아주는게 결코 아니지요.. 시원한 솔루션으로 보다 더 행복한 나의 모습을 상상하며 이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