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백년이 넘는 시간동안 조상 대대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곳간을 열어 나주어주고 그 나눔으로 행복을 이은 최부잣집 이야기를 만날수 있었네요... 우리가 살면서 얼마나 크고 작은 욕심들로 채우며 살았나 생각도 들더라구요. 한푼 두푼 모아서 열심히 잘 살지만, 남을 도우는데는 앞장서질 않은 사람이 있는 반면 어려운 살림살이지만 자신보다 훨씬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십시일반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도 참 많은것 같더라구요.. 티비 프로그램을 아이들과 종종 보면서 나눔을 직접 실천해본적도 있긴 있네요..성금프로그램을 통해서 전화한통화로 나눔을 실천하고 아이들과 우리는 정말 얼마나 행복한 사람들인지를 감사하게 생각할때도 있었지요.. 이렇게 작은 나눔이건 큰나눔이건 간에 남을 도와 나눌수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하고 작지만 결코 작지않은 일이라 생각들더라구요... 경주 최부잣집 이야기를 통해서 만나는 나눔의 행복은 나누면 나눌수록 그 행복이 배가 되는 진정한 기쁨을 느낄수 있는것 같네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최진립을 시작으로 훌륭한 품성으로 사람을 대하며 좋은 농사기술을 사용했던 최동량, 따뜻한 마음씨를 가지고 검소하게 살았던 최국선,-- ----계속하여 최씨 집안은 대대손손 나눔을 실천하며, 배풀며 이어가게 되었지요.. 현재의 우리에게도 꼭 필요한 덕목이 아닐까 싶네요..~ 근검절약이 몸에 베인 좋은 습관을 가지며, 나라와 이웃을 위해 재산을 헌신했던 최부잣집 이야기를 통해 우리들은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아이들뿐 아니라, 우리 어른들도 최부잣집 어른들의 성품을 꼭 배워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야 우리 아이들도 좋은 나눔을 실천할수 있을것 같아요.. 다시한번 경주엘 가게될 기회가 생긴다면 꼭 최 부잣집의 고택을 아이들과 가봐야겠어요.. 나누어 줄줄 아는 행복한 부자가 진정한 부자가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