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엄마처럼 하하하 - 융드옥정이 들려주는 유쾌한 삶의 스토리
김옥정 지음 / 꽃삽 / 2010년 4월
평점 :
절판


티비프로그램에서 우연히 하하의 엄마를 만나게 되었지요.

무한도전 팀들과의 첫 대면이셨을텐데 정말 위트있게 잘 하시더라구요..

방송을 잘 아시고 참 재미있는 분이시구나! 이렇게 생각했었답니다.

그런 그분을 이렇게 책으로 만날수 있어서 좋았네요..

어릴적 하하의 이야기와 그녀의 교육관 등 많은것을 알수가 있었네요.

또한 교회의 목사님이시기도 한 그녀가 조금 놀랍기도 했었어요..

 

첫부분에는 엄마로써의 삶을 다루었고, 두번째는 그녀의 삶에 다루었고,

세번째는 항상 도전하는 그녀에 대해 나와있답니다..

 

손님이 많으면 재능을 발견한다는 독특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그녀한테서

나온 생각이지요...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 자신을 표현하고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고..

그게 바로 소질이고 미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시네요.

또한 아이가 어릴때부터 스스로의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 감정을 발산하고

푸는 방법을 가르쳐줄 필요가 있다고 해요..

더 나아가 스스로의 재능을 느끼고 노력하도록 해야한다 합니다...

정말 맞는말 같아요..아이들을 키우면서 스스로를 컨트톨하는 방법과 지혜를

알려주고 스스로 헤쳐나갈수 있는 자신감을 키워줘야하는게 젤 중요한것 같더라구요..

 

또한 아이들이 말썽을 피워도 집에서 가족안에서 하도록 하는것,

아이들에게 집은 쉴 곳 이라는 믿음을 주는것, 감추지 않고 공개하는것

그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합니다..물론 엄마의 긍정적인 모습이 중요하지요.>~

 

특히 그녀는 아이들에게 폭넓게 보여주고 선택하도록 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자연과도 대화를 나누고, 책과도 대화를 나누면서

아이들에게 신뢰할 만한 멘토를 찾아보게 하는것---

 

책을 읽으면서 그녀의 철학이 곳곳에 묻어져 있었답니다.

어릴적 부유하게 살았지만 아버지의 부도로 힘들때마다

자연을 느끼며 좌절하지 않고 미래를 꿈꿀수 있는 좋은기억들을

만들면서 어려움을 극복해 새로운 힘을 얻을수 있었다 하지요..
 

미소를 지으며 소박함을 느끼며 항상 감사함을 느끼는

그녀의 삶에는 정말 행복은 나 자신에서 찾는게 아닐까 싶어요.

나자신을 축복하고 더불어 남에게도 축복을 빌어주는 이쁜 마음..

그녀의 삶은 온통 감사며 축복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름다운 그녀의 미소처럼 저도 힘든날을 긍정의 미소와

감사함으로 늘 그렇게 살면서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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