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의 생명이야기 특목고를 향한 교과서 심화학습 17
NS교육연구소 지음 / 에듀조선(단행본) / 2010년 4월
평점 :
품절


에듀조선 특목고 시리즈 그 17번째 이야기..

메리의 생명이야기 랍니다..

비밀의 정원 이란 명작을 읽고 생명과 죽음에 대해

재미나게 읽었던 시간이 되었답니다..~

 

아이들이 생각하는 삶과 죽음에 대해서는 다소 슬픈생각이 많은데

이책을 통해서 죽음이란 결코 슬픈게 아니며,

밤이 되면 사람은 잠을 자야 하는것처럼

나이가 들면 저절로 찾아오는 생명의 마지막이라고 이야기 해주었답니다..

특히 이번편은 아이들이 제일 관심있어하는 삶과 죽음 이야기라서 그런지

흥미롭게 재미나게 잘 보더라구요.

 

죽음의 노트라 불리웠던 데스노트가 나오니 애들이 잘보더라구요.

종교마다 죽음의 의식이 틀린 우리 문화 ,,

죽어서까지도 완강한 힘을 자랑했던 진시황은 7천여 병마용들을 묻히기도 했답니다.

또한 인도의 유명한 아름다운 무덤 타지마할의 역사이야기도 너무나 흥미롭더라구요.

샤 자한은 전쟁터까지 데리고 다닐만큼  뭄타즈 마할..을 사랑했었답니다.

하지만 그녀가 14번째아이를 낳다가 세상을 떠나자

사랑했던 왕비에게 바칠 아름다운 무덤을 만들게 되었다고 해요..

 

그리고 세계의 장례문화 편이 신기하고 흥미로웠답니다..

중국의 묘지문화, 스위스의 화장률이 70%가 되는 화장문화,

그리고 우리나라의 산소문화 .....

우리나라도 좁은땅을 묘지가 많이 차지하고 있어서

화장률이 많아지고 있다고해요.

 

안락사에 대해서도 많은생각을 할수 있게 되었어요.

질긴 생명의 연장이냐? 아님 고통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죽음을 맞이할것이냐?

이것에대한 찬반논쟁이 많은데요.

이문제는 앞으로 우리 어른들과 커나갈 아이들이 풀어가야할 숙제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