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독립만세운동의 꽃을 피운 유관순을 만나게 되었지요.. 사실 아이들에게는 다소 익숙한 이름의 위인이지요.. 어린 나이에 어려운 결정을 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하나로 독립을 위해 끝까지 저항하다 아까운 목숨을 나라에 바친 여인이며 학생이며 위대한 독립운동가 이지요..~ 우리의 암울했던 일제강점기때에는 일본의 점령으로 모든 국민들이 참 힘들때였는데 그 힘든시기를 오로지 우리나라의 독립만 기원했던 그녀였답니다.. 수많은 친일파들속에서 아랑곳 하지 않고 어린나이에 유관순은 나라를 위해 숭고한 목숨을 바쳤을뿐 아니라 다른사람들에게도 독립의식을 고취시켜 주었던 정신적인 지주역할을 했었지요.. 만세운동을 하다가 잡혀간 형무소에서도 모진고문으로 힘들었지만 끝끝내 그녀는 만세를 부르다가 죽음에ㅔ 이르렀지요.. 출소 몇일을 남겨두고 유관순은 그렇게 세상을 등지게 되었습니다.. 이책을 보고있으니 예전으로 돌아간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시대의 역사와 정치적인 배경과 세계정세까지 두루두루 읽을수 있었습니다..~~ 목숨바쳐 나라를 구한 독립투사들이 없었다면 우리나라의 독립은 아마도 더 늦어졌을거라 생각듭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에서 모자람없이 풍족함을 느끼는 행복이 얼마나 행복한것인가 다시한번 깨닫게 하는 책이였지요.. 책을 읽다보니 가슴아픈 역사들로 인해 눈살이 찌푸려지기도 하였습니다.. 암울했던 우리 나라의 현실이 너무나 속상했지요. 우리 나라의 독립과 우리 민족이 얼마나 위대했는지를 책을 보면서다시한번 깨닫지 않았나 생각드네요.. 아이들은 읽으면서 감동과 나라사랑을 잘 배웠으리라 생각듭니다.. 나라사랑은 그리 멀리 있지 않다는것도 말이에요..~ 우리 민족의 소중함과 우리국가에 대한 애정이 한층더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