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룬의 세계사 여행} 헨드릭 빌럼 반 룬 이 사랑하는 손자를 위해서 훌륭한 사람들이 살았던 세계 여러 도시를 알파벳 순서에 따라 알기쉽게 이야기 해주는 책이랍니다.. 그림그리기가 끝나고 그림과 글을 한곳에 엮어서 만들게 되었답니다.. 손자사랑이 듬뿍 담긴 세계사 여행 이란 책을 만나 너무 반가웠습니다.. 사실 세계사도 어려운 용어와 함께 나오면 애들이 어려워하는데요. 아주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 아이들이 보기에 참 좋았답니다. 그림을 보면서 생각해보는 시간도 되었답니다. 또한 사진자료는 물론 지도자료 인물들과 미술작품들도 다양하게 만날수 있었네요. 아이들이 듣고 봤던 세계들이 이 한권으로 함축되어 다시 만날수 있어서 잘볼수 있었답니다..중학교에 들어가는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요. 그리고 알파벳 순서로 되있기때문에 아이들이 골라보고 싶은 곳만 골라서 재미나게 볼수 있는 것 같아요.. 세계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식들이 많은 읽을거리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k로 시작되는 karnak 카르나크- 인류문명이 시작된 이집트의 카르나크 였지요.. 아이들이 이집트에 관련된 세계사에 관심이 많아서요. 재미나게 보더라구요... 파피루스의 두두마리 그림도 흥미롭고, 스핑크스와 피라미드가 유명하지요.. 아름다운 유적지와 지도자료, 상하이집트를 통일한 나르메르의 업적을 새긴 팔레트 라는 기념물도 만나게 되었구요. N으로 시작되는 Napoli 나폴리- 그리스인들이 거래하기 편하게 하기 위해 항구도시인 나폴리를 선택했지요. 가장 아름다운 도시였지만 잔혹한 통치자들로 인해서 시달리기도 했답니다. 또한 책에서 많이 봤었던 베수비오 화산의 폭발이 여기서도 볼수 있었어요. 아이들이 폼페이 유적지에 꼭가보고 싶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반룬의 세계사 여행을 통해서 만나보는 세계사들.. 아이들에게는 즐겁고 새로운 세계와 세계사를 만날수 있고 저에게는 학창시절의 못다한 세계사공부를 할수 있었답니다.. 또한 세계사의 핵심인 도시들을 만나보면서 흥미진진하게 볼수 있었던 게 아닐까 생각듭니다. 초등생 아이에게는 골라보는 즐거운 재미가 있었고요, 중학생 아이에게는 즐겁게 세계사를 읽을수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