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문제해결 시리즈 그 두번째 이야기 ADHD 아동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산만하고 충동적인게 ADHD 라는걸 불과 몇해전에 알았네요.. 그리 심각한걸줄도 몰랐구요, 더더욱이 그냥 좀 산만하고 부산스런 아이들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정확한 병명을 들으니 알겠더라구요.. 저자들은 아동과 청소년 가족 심리치료 기관에서 상담을 하면서 심리치료 도구 개발과 저술활동을 하신분들이라 더더욱 믿음이 가면서 잘읽을수 있었습니다.. 책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ADHD 를 장애의 종류이며 문제꺼리로 알기보다는 함께 같이 풀어 나갈 수 있는 가능성임을 깨달을 수 있는걸 바라보고 이책을 쓰신것 같습니다.. ADHD 를 겪고 있는 가족들에게 특히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우리집 아들도 너무 까불어서 검사해본결과 약간의 ADHD 가 있는걸로 나와서 정말 충격이였거든요.. 이후로는 자세한 정보를 수집하고 좋다는것에 대해 많은 관심을 쏟고 있던중 이책을 만나게 되어 사실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물론 심한정도가 아니라 더더욱 감사하게 생각하면서도 우리 아이를 위해 책을 이렇게 만날수 있게 되어 너무나 잘 읽게 되었지요. ADHD 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설명뿐 아니라, 돌보는 가족과 전문가에 대한 조언들과, 서로 상호교류 할 수 있는 여러가지 놀이들과 게임들이 소개되었네요.. 어려운게 아니라 집에서도 손쉽게 아이와 소통하는 지혜가 들어있었답니다.. 특히 충동성을 다루는 방법과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 가정에서 할수 있는 활동들의 소개들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좋은조언과 지도 너무 감사드리며 이책이 많은 부모들과 관련자들에게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