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역사를 알려면 문화유산을 보면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큰아이가 6학년때 한국사를 접하면서 조금씩 역사에 대해 눈을 뜨기 시작했지요. 물론 그 흐름과 자세한건 몰라도 역사에 관심을 가지는것 조차 정말 놀라운 일이랍니다..~~ 박물관엘 가고 역사체험을 하면서 조금씩 쌓여가는 머릿속 지식들이 물거품이 안되길 바라면서 이책을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특히 교과서에서 배운 유적지와 유물이 기억나고 못본 유산들은 꼭한번 보러 가자고 그러더라구요.. 이책의 특징은 사진과 그림을 먼저 만난후에 역사를 알수 있답니다.. 사진과 유물들을 눈여겨 봐야 역사를 이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시대를 알수 있는 사진이며, 동영상도 된답니다.. 신석기시대의 빗살무늬토기를 통해서 알수 있는 역사적 사실들... 통치자의 상징인 거울을 통해 알아볼수 있는 역사등이 아무 흥미로웠답니다. 또한 다양한 고인돌을 통해서 만나본 역사속 이야기가 재미있었지요. 고구려 벽화를 통해 만나보는 고구려 사람들의 삶들을 알수 있었답니다. 신라의 금관총은 언제봐도 정말 멋진것 같아요. 그 금관을 통해 알아보는 신라왕들의 역사를 알아볼수 있지요. 이외에도 많은 역사적 유물을 만날수 있었는데 많은 역사적 사실들을 미루어 짐작할수 있는 통찰력과 지혜를 얻고 가네요. 옛조상들의 삶을 체험해보고 느껴볼수 있었던 시간이였어요. 이책을 아주 자세하게 자주 들여본다면 한국사는 저절로 이해하면서 머리에 쏙쏙 들어가지 않을까 싶네요.... 역사를 억지로 외우려고 하는것보다는 이렇게 역사유산으로 만나보며 자연히 이해하는 모습으로 읽어나가면 역사가 한눈에 들어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처음으로 6학년때 역사유물을 접했었답니다.. 학교숙제로 역사유물 알아오고 수집하기가 있었는데 제가 수집한 자료중에 신라의 금관총이 제일 기억에 남았답니다.. 그래서 평생 잊을수 없는 지식으로 남았지요.. 이렇게 아이들에게 직접 읽히며 보고 듣는 역사유산으로 머리에 쏙쏙 들어가는 우리 한국사가 되지 않을까요?? 중학교 들아가는 아이에게 아주 유용한 책일것 같아요.. 두고두고 많이 읽을 좋은책한권을 만났습니다.>~~ 다음편인 통일신라와 고려시대편, 조선시대 편이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