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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비밀 ㅣ 구름송이 생각 그림책 2
지미 지음, 심봉희 옮김 / 대교출판 / 2010년 1월
평점 :
절판
책표지의 독특한 그림이 너무 와닿았네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지미 님이 소중한 꿈을 일깨워 준다는 책...
바람이 부는 어느날 살랑살랑 커튼이 나부끼고~~
털복숭이 토끼와 함께 떠나는 꿈의 여행이 시작되지요...
숲속을 걸어본지도 언제 였는지 기억이 희미해즐 쯔음
경쾌한 음악이 시작되고 작은토끼와 여행을 시작하지요..
하늘너머에서 잃어버린 꿈을 보기도 하고,
신비로운 땅속에도 들어가 보기도 하고,
하늘을 날아 오르기도 하였답니다..~
꿈에서 깨어보니 삭막한 도시의 집..
이쁜꿈을 상상하고 기대하며 우리의 현실과는 동떨어진 꿈의 세계..
그 꿈을 그세계를 꿈꿔 본지가 언제였는지도 생각이 안나네요..
빠르게 돌아가는 우리네 현실속에서
아이들은 과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른들은 도대체 무얼생각하며 빠르게 살아가는지...
살면서 잃어버렸거나 잊고지낸 꿈을
다시한번 떠올릴수 있수 있었던 책이였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는 나도 이렇게 꿈만 꾸던 어린시절이 있었냐고 되묻습니다..
아이를 억누르는 무거운 그 무언가가 있는것 같아요.
학교생활을 하면서 힘들게 느꼈었던 기억들.....
가끔은 어린시절로 되돌아 가고 싶다는 아이의 말이
귓가에 종종 울립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우리 생활속에서
가끔은 이렇게 행복한 꿈을 꾸는것도 생활의 활력소가 되고,
내일의 희망을 앞당기는 윤활유가 되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어른들에게는 뒤를 돌아보며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어른들에게도 아이들에게도 생각하며 읽어보는 철학그림책이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철학그림책이 많은것을 담고 있는 귀중한 의미가 있는것 같아요..
철학 그림책 시리즈---
아이들과 읽어볼만한 참 따뜻한 책이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그림이 너무 이쁘고 아름답고 신비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