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있는 문학작품을 읽게 되어 개인적으로 너무나 영광같습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음악의 신비로움을 거문고로 재탄생하여 들려주는 좋은 음악이야기 동화랍니다.. 특히 작가의 상상력을 맘껏 펼쳐진 멋진 동화가 아닐까 싶네요.. 국악방송 작가인 저저 문숙혁님의 음악의 세계를 깊이 알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인간과 음악의 본질을 구체화시킨 힘든 작업을 했으리라 짐작합니다. 특히 아이들을 위해 어른들을 위해 뒷편에는 작품해설 코너를 통해서 검고소리 하는 작품을 다시한번 이해할수 있는 좋은시간 이였지요.. 음악은 우리 주위에 항상 기본적으로 깔려 있지요. 우리는 반복되는 우리 일상속에서 음악과 화음을 이루고 살지요.......... 가우리 나라라는 공간에 이 음악은 깊게 깔려 있었답니다.. 가우리 나라의 왕은 음악을 중심으로 하늘신을 모시고 땅을 다스리구요. 허허벌판의 나라의 왕은 옆나라인 가우리 나라를 욕심내며 침락을 하기위해 칠현금이라는 악기를 보내게 되지요. 그 악기를 제대로 연주하지 못하면 트집을 잡아 전쟁을 일으킬 생각을 하고 있었답니다. 이에 가우리 나라의 악사인 해을은 악기를 연주해서 나라를 지켜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등에 짊고 더진골에서 장차 가우리 나라를 살릴 다루라는 아이를 만나게 되지요..~ 다루를 통해서 진정한 소리를 찾게 되고, 두 나라의 전쟁도 멈추게 된답니다. 특히 이책에서는 음악이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고, 어지러운 세상에서 모든것을 진정시키는 특유한 음악을 듣게 느낄수 있게 된답니다.. 음악이란 장르를 통해서 두 나라의 화합을 도모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안정시키는 참 특이하고 신비로운 책이 아니였을까 생각들어요..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는 음악의 신비!! 라는 문구가 너무나 인상적이네요.. 초등고학년에서 중고등 학생에 이르러 어른들이 보기에도 너무나 아름다운 동화 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