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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선언
차동엽 지음 / 동이(위즈앤비즈) / 2009년 11월
평점 :
나에게서 행복이란 무엇일까???
부자가 되고, 주위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있고, 나를 좋아하는 사람만 있는
철저한 나만의 중심적인 세상이 행복일까??
행복이란 수많은 뜻이 담겨져 있는것 같습니다...
길을걷다 다정한 부부와 아이를 안고 가는 세식구의 모습을 보고
그모습이 그렇게 행복하고 포근해 보일수가 없었답니다..
극히 일상적인 모습이였는데도 전 그럴걸 행복이라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극히 일상적인 광경도 난 자주 해보질 못해서일까??
내가 가질수 없는 것에 대한 막연한 행복을 그리워 할지도 모르겠네요..
매사에 불평을 가지고 어떻게 행복하다고 말할수 있을까요?/
이책을 보니 행복은 그리 멀지 않는곳에 있는것 같습니다.
성경말씀을 예배때 말고는 자주 보질 못했는데
이책에서 좋은 성경말씀도 읽고 마음의 평정심도 찾을수 있는
계기가 되어준 것 같습니다..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슬퍼하는 사람들, 여유로운 사람들,
의로움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들, 자비로운 사람들,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의로움으로 인해 박해받는 사람들,,,,,,,,
모두 공평하게 행복하라고 이야기 하십니다...
사람은 누구나 허물을 가지고 살지요.
그런것들을 덮어 주고 수용해 주는 삶이 우리에게 절실하게 필요하다 합니다.
또한 우리는 '다름'을 너무 쉽게 '틀림'이라는 말로 바꾸지요..
의를 가지고 판가름을 하고 노선싸움을 하는 것도
다름을 틀림으로 여기기 때문이랍니다..
온유의 행복을 최상의 행복으로 꼽는다는 저자의 말씀.
내뜻대로 스스로 짐을 지고 살아가면 너무 힘들게 되지만,
아버지가 지워주는 멍에를 메고 살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합니다..
아버지가 지워주신 거니까 아버지가 결과까지 책임져 주신다 하지요..
사랑의 힘으로 모든것을 극복하는 치유의 말이 된답니다.
사랑하나만 있으면 그어떤 위기에 직면해도 망설임이나 주저함이 없지요.
사랑은 인내하며 돌파하며 마침내 승리하게 되지요.
특히 취미든 일이든 그것에 몰입하라. 한눈팔 시간이 없다.
비교할 대상도 부러운 사람도 없어진다 이것이 소망의 후광이다..
이런 글이 많이 와닿더라구요.
때론 힘들고 지칠때 무작정 아버지한테 매달리고 애원해보고
맡겨야 하는 온유기도를 자주 해야 할것 같아요..
행복은 멀리 있는게 아니라
말씀안에서 힘들고 지칠때 그냥 나의 정성으로
매달리는 기도를 할때가 종종 필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