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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환경교과서
클라우스 퇴퍼 외 지음, 박종대 외 옮김 / 사계절 / 2009년 8월
평점 :
우리 아이들에게 환경이야기를 조곤조곤 잘 들려준 좋은책한권을 만났습니다..~~
아이들은 아직 환경이 안좋아진다는걸 잘 모를때가 많답니다..
저또한 조금씩 느끼고는 있지만 실제로는 체감을 못느끼는것도 맞는것 같아요...
하지만 심각한 지구 온난화, 사막의 증가,세계곳곳의 기상이변 등으로
심각한걸 매체를 통해 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어른들이 나서야 할때란걸 강조하는것 같아요...
지구를 많이 버려놨으니 우리들이 다시 벌을 받을거라는 불안한 징조들이 많으니까
정말 심각한것 같습니다..~~~~~
환경의 위기를 각종 통계와 자료들을 통해서 알아본 이책에서는
위기에 빠진 우리 지구를 위해 다시한번 전세계가 똘똘 뭉쳐야 될때가 왔음을 시사합니다..
전세계의 빈부문제를 시작으로 하여 물부족,숲의 고갈,멸종되는 동식물,위기의 바다,
쓰레기의 심각성,기후변화의 심각성,자원고갈의 문제,미래의 대안과 노력할점 등등..
정말 생각보다 너무 심각한 문제들이 많은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인간이 편리함을 추구하다보니 이렇게 까지 우리의 지구가 멍들게 되지 않았나 싶어요...
책을 읽다보면 아이들에게도 많은 지식과 상식을 보태어주는 동시에
지구를 살리고픈 절실한 의지를 북돋우게 만드는게 아닌가 싶어요.
단순한 우리세대만의 문제가 아니라 후세에까지 큰 영향을 끼칠
다양한 환경문제들을 여러 각도로 비쳐볼수 있어서
아이의 생각이나 우리 어른들의 생각을 조금이나마 바꿀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심각한 환경의 문제들을 그냥 수수방관할게 아니라 우리 어른들이 솔선수범하여
적극적으로 보다 구체적인 방안이 필요한것도 사실이구요..~~
아이들에게 심각성을 확 깨닫게 해준 고마운 책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우리 후손들에게 좋은 깨끗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해서
어른들이 앞서서 적극적인 대처를 함에 앞서 노력해야 하는것을 ...........
우리ㅡ 미래를 위해 찬란한 우리 미래를 위해
좋은환경을 가꾸고 지키는데 앞장서야만 하는 절실한 지혜가 꼭 필요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