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딱 나를 위한 책이 아닌가 싶더라구요.>~ 저도 정리정돈을 잘 못하는 스타일이라서 청소를 해놔도 어수선하고 지저분할때가 많거든요. 아이를 위해서는 저도 꼭 읽어보고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기준대로 분류할 수 있는 힘은 모든 사고력의 기초가 된다 고 합니다... 정리 정돈에 필요한 것은 그 무엇보다도 힘-자신의 물건을 분류할수 있는 능력이지요. 물건들을 나름대로 묶음별로 분류하고, 지정 위치를 확실하게 정해 놓음으로써 정리정돈이라는 동작 즉 제자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것이라 하네요.. 책에서는 아이들에 분류할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훈련이 들어있어요.. 특히 버림으로써 필요없는 물건은 과감하게 정리하자는 글이 와닿더라구요.. 저도 아이들물건을 아까워서 자꾸 모아놓고 하니 지저분해지고 그러는데 과감히 분류하여 버릴건 버리고 남에게 주기고 하면서 정리를 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부모들이 해야할 역할들을 자세히 소개하여 아이들에게 실수를 범하지 않게 요령껏 정리정돈을 가르치게끔 잘 나와있네요.. 부모들은 물건으로 넘쳐나는 풍요로운 현대를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현명하게 버리는 기술을 일찍부터 몸에 베게 해야 한다고 해요..발 버리는 것이야말로 정리정돈의 첫걸음이고 행복에의 지름길이라는 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정리는 습관이지요.. 나아가 정리는 인생의 공부라고 합니다.. 정리속에는 인생의 모든것이 담겨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정리를 잘 못하는 저 뿐 아니라 딸아이에게도 정말 좋은 지침서가 되어준것 같아요..~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